아름다운 시 - 여기는 아름다운 시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작시나 좋아하는 시등을 올려주세요...ㅎㅎ
- 무자비한 광고글을 줄이기 위해 가족으로 가입 하신 분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전체보기 퍼온 일반시 자작 일반시 퍼온 영상시 자작 영상시

[re] " 난 그대라는 빛을 바라는 어둠일뿐이다.."   S.N.P바라볼꾸야 Date : 2002-09-22 16:36:30 | hit : 748  이햐..~! 이시 넘 좋다 어케 지었지???? 넘 잘 지었따.. 저한테 시점 보내주세요.. 일루→ hw99401@hanmail.net ============================================ > 하늘이 주신... 빛은 언제나 눈이 부시다 > > 그대 역시 하늘이 주신 빛일거라고 난 믿는다 > > 하지만.. 난 빛이 될순 없다.. > > 하늘이 나를... 버리진 않았지만.. 빛이 될순 없다 > > 그이윤... 난 그대라는 빛을 희망하는 > > 어둠이기 때문이다... > > > > 내 마음이 이렇게 어둡게.... 시들어 있는 이유는 > > 그대라는 빛이 들어오지 않았거니와... 지쳐가기 때문이다 > > 추억을 버린곳에 사랑이 꽃피고 > > 희망을 저버린곳에 나무가 자라 사랑이 열린다 > > 난.. 나비가 되어  그대가 버린..추억이 사랑이된 꽃의 향기를 > > 맡으며 > > 난.. 그대로 인해 내가 버린 희망으로 자란 열매를 먹는 사랑이고 싶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7 [] 너무도 사랑하기 때문에.. 鹵최高の賢이 2002-09-18 987 86 [] " 난 그대라는 빛을 바라는 어둠일뿐이다.." [5] 작은사랑문학가 2002-09-14 1915 85 [] [re] " 난 그대라는 빛을 바라는 어둠일뿐이다.." S.N.P바라볼꾸야 2002-09-22 749 84 [] 저겨.. 작은사랑문학가 2002-09-22 656 83 [] 아직도 모르니 하얀마뇨 2002-09-14 945 82 [] 두말 하지 않겠어 [2] 비공개 2002-09-14 849 81 [] 사랑합니다. S.N.P바라볼꾸야 2002-09-14 969 80 [] SNP넌 내꼬야^^ [2] S.N.P바라볼꾸야 2002-09-14 886 79 [] [re] SNP넌 내꼬야^^ ⓚⓘⓢⓢ 2002-09-14 822 78 [] 그녀 S.N.P바라볼꾸야 2002-09-14 710 77 [] 감정 [1] S.N.P바라볼꾸야 2002-09-14 724 76 [] 너만 사랑 S.N.P바라볼꾸야 2002-09-14 772 75 [] 기다림도 행복 [1] S.N.P바라볼꾸야 2002-09-14 1026 74 [] - 사랑에 빠진날 - S.N.P바라볼꾸야 2002-09-14 856 73 [] 나 어쩌면 너를... 하얀마뇨 2002-09-12 1039 72 [] 간격 하루살이 2002-09-09 834 71 [] 알게 될때쯤 하루살이 2002-09-09 846 70 [] 살아있다는것 하루살이 2002-09-09 831 69 [] 이쯤에서 다시 만나게 하소서 하루살이 2002-09-09 801 68 [] 홀씨 하루살이 2002-09-09 74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