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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 사랑해   ☆카라☆ Date : 2002-09-23 12:34:27 | hit : 1037  나의 사랑이 무너져 갑니다. 오늘도 그대는 나를 외면합니다. 나의 두 뺨위로 흐르는,,, 투명한 액체,,, 그대 내가 미운가요? 아니면,,,왜? 그대가 나의 친구와,,, 다정하게 있습니다. 나의 가슴엔,,, 비수가 꽃혔습니다. 이상처를 치유해주실분,,, 그대가 필요합니다. 그대 나를 외면합니다. 그대나를 버리시나요? 아니면,,,왜? 그대가 있을 곳으로,,, 그대를 만나러 갑니다. 일상적인 습관,,,? 그대가 내게 뭐라 할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그대 자리는 이미,,, 친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친구가 저를 부르네요,,,? 그대에게,,, 따뜻한 커피한잔,,, 마지막,,,? 으로 건네줍니다. 친구가 그대가 마시던,,, 커피를 마십니다. 간접,,,Kiss 친구,,,커피가 쓴지,,, 다시 그대에게 건네고,,, 저의 가슴엔,,, 또 하나의 비수가,,, 꽃혔습니다. 배신감,,, 버리지 않겠다고,,, 영원히 사랑하겠다 해놓고,,, 지금은,,, 나를 버렸습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그대와 나... 우리의 사랑은 무너져 갑니다. 비롯 그대는 나를 버렸지만,,, 비롯 그대는 나를 사랑하지 않지만,,, 그래도,,,저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가 밉지만,,, 미워도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7 [] " 이 별 " [5] 뽀대민수 2002-09-23 915 106 [] 짧은 기간 동안만.. 옛사랑 2002-09-23 858 105 [] 그리움 ☆카라☆ 2002-09-23 751 104 [] 당신을 보내고 난 후에야 ☆카라☆ 2002-09-23 819 103 [] 구름이 헤어지듯이 ☆카라☆ 2002-09-23 711 102 []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카라☆ 2002-09-23 761 101 [] 그대 눈동자는 ☆카라☆ 2002-09-23 726 100 [] 비와 사랑의 차이 ☆카라☆ 2002-09-23 824 99 [] 미워도 사랑해 ☆카라☆ 2002-09-23 1038 98 [] 봄비의 질투 ☆카라☆ 2002-09-23 652 97 [] 나만의사랑 ☆카라☆ 2002-09-23 863 96 [] 그녀가 떠나야한다 하여...난 미리 아파했습니다.... †雪花 †(하얀기사) 2002-09-21 775 95 [] " 그대가 빛이기에 어둠에서도 눈물흘리는..." 작은사랑문학가 2002-09-20 814 94 [] 5-3=2....2+2=4 [2] †雪花 †(하얀기사) 2002-09-20 995 93 [] 당신을 사랑하는 10가지 이유..*^^* [3] †雪花 †(하얀기사) 2002-09-20 1353 92 [] 내가있어 당신은.......... †雪花 †(하얀기사) 2002-09-20 873 91 [] 고백받던날 눈 2002-09-19 836 90 [] 사랑을 가르켜 준 당신꼐 S.N.P바라볼꾸야 2002-09-19 961 89 [] 두근거림~ [2] 두근거림~ 2002-09-19 864 88 [] 그리움... 鹵최高の賢이 2002-09-18 759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