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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별 "   뽀대민수 Date : 2002-09-23 17:24:40 | hit : 915  그대때문에 난 기뻐하고 슬퍼했었습니다 그대가 있었기에 난 기뻐하고 슬퍼할수있었습니다 그대때문에 난 밤마다 꿈을 꿨었습니다 그대가 있었기에 난 꿈속에서 그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대때문에 난 그대를 사랑 하고 말았습니다 그대가 있었기에 난 사랑이란게 무언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대때문에 난 이 세상을 살았습니다 그대가 있었기에 난 내가 사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대때문에 난 이별을 했습니다 그대가 있었기에 난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그대때문에 난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가 되었습니다 그대가 있었기에 난 잠시라도 바보가 아닌 사람으로 행복했었습니다

뽀대민수  읽으셨음 리플좀 달아 주세요~ㅜ_ㅜ   [ 2002-09-23 21:22:53 ] ⓚⓘⓢⓢ  ^ㅡ^ 님 이 지 으 신 거 ? ¿ 잘 했 네 요 .   [ 2002-09-23 22:17:01 ] 옛사랑  시가 참.. 좋은데요 .. ^^   [ 2002-09-24 20:18:02 ] 작은사랑문학가  제목에 " 이거 붙이능거...내꺼 빼껴쪄??ㅡㅡㅋ   [ 2002-09-24 23:51:01 ] 뽀대민수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배낀거 아닌데요..;;   [ 2002-10-25 15:50:42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7 [] " 이 별 " [5] 뽀대민수 2002-09-23 916 106 [] 짧은 기간 동안만.. 옛사랑 2002-09-23 858 105 [] 그리움 ☆카라☆ 2002-09-23 751 104 [] 당신을 보내고 난 후에야 ☆카라☆ 2002-09-23 820 103 [] 구름이 헤어지듯이 ☆카라☆ 2002-09-23 712 102 []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카라☆ 2002-09-23 762 101 [] 그대 눈동자는 ☆카라☆ 2002-09-23 727 100 [] 비와 사랑의 차이 ☆카라☆ 2002-09-23 824 99 [] 미워도 사랑해 ☆카라☆ 2002-09-23 1038 98 [] 봄비의 질투 ☆카라☆ 2002-09-23 653 97 [] 나만의사랑 ☆카라☆ 2002-09-23 864 96 [] 그녀가 떠나야한다 하여...난 미리 아파했습니다.... †雪花 †(하얀기사) 2002-09-21 775 95 [] " 그대가 빛이기에 어둠에서도 눈물흘리는..." 작은사랑문학가 2002-09-20 814 94 [] 5-3=2....2+2=4 [2] †雪花 †(하얀기사) 2002-09-20 995 93 [] 당신을 사랑하는 10가지 이유..*^^* [3] †雪花 †(하얀기사) 2002-09-20 1354 92 [] 내가있어 당신은.......... †雪花 †(하얀기사) 2002-09-20 874 91 [] 고백받던날 눈 2002-09-19 836 90 [] 사랑을 가르켜 준 당신꼐 S.N.P바라볼꾸야 2002-09-19 961 89 [] 두근거림~ [2] 두근거림~ 2002-09-19 864 88 [] 그리움... 鹵최高の賢이 2002-09-18 759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