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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거림~   두근거림~ Date : 2002-09-19 01:14:56 | hit : 864  하~두근거림이란게 이런거구나하고 느끼고 나니 너무 슬픔이 마니남아요 그여자를 보고나니 두근거림 이란게 이런거구나 하고느끼지만 17일날 사귀면 100일 크리스마스란 그녀의 얘전얘기가 너무 그립네요 아~사랑이란게 너무힘드네요 막상 조아하면서도 용기내서 말하기가 너무두렵네요 거절당할꺼 같아서요 내자신이 너무 초라에 보이네요 이뿐그녀앞에서보니 내자신이 얼마나 초라한존잰지..알았으니까요 차마 조아해 사귀잔말이 두려워 말을못하네요 입은 왜달려있는가 모르겠네요 아~하루하루가 너무 힘드네요 그녀생각만하면 너무 두려우니까요 그말 조아해 사귀잔말  이말 한마디를 못해 이러케 쩔쩔매는 나자신을 생각해보니 멍청하단 생각이 드네요 참 예쁘던 그녀! 잊고싶네요 두려움이 사라지니까요 그런데 못잊겠네요 그냥 제가슴속에 그녈 간직할 렵니다 그럼 언제나 나만의 그녀가되니까요 이제 또 두려운하루가 시작되려고 하네요 후우....

두근거림님  좋아하는건 분명히 밝히세요 맘속에 끙끙알으면 병나구 만약 좋아하는걸 그여자가 안다면 기다리는사람두 끙끙되고 맘만 아프고 .. 모든지 머리에 들어오지안코 당신만 생각할지도 몰라요   [ 2002-09-19 21:27:13 ] ㅠㅠ  전 지금 기다리는 사람인데 .. 기다리는 사람두 맘이 아파요 정말 공부두 안되구요 .. 하루하루 외롭고요 그사람만 생각만 나서 오히려 답답하고 .. 차라리 몰랐더라면 고민도 없을꺼란 생각들구요 제가 더 좋아하는거같아요 아무것도 되는게없어요   [ 2002-09-19 21:2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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