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만화책같은 일을 격었습니다..하지만 전 그 사람보다 나의 칭구가 소중하기때문입니다 옛날 예인이랑 걍 편하게 칭구처럼 가끕 연락하고 지냅니당...근데 어느날 그애가 좋은 애 소개 시켜줄까하는 말은 하였습니다..저는 싫다고 말하고 그렇게 이틀이 지났습니다 제친구가 나대신 그앨 소개 받았습니다 제칭군 연락하다가 그애랑 연락을 끊게 되궁 제가 그애랑 연락하다가 어쩌다보니 사귀게 되었고 제칭구도 그애랑 (저의 옛애인)사귀고 있었던것입니다 내칭구가 4명이서 만나자고 하길래 어쩔수 없이 만났습니다 티를 안낼려고 하루를 평소처럼 놀다가 지베간서 울었습니다 난 그애랑 사귀고 100일 다되어갈때 권태기가 왔었습니다 근데 제가 한 일주일동안 고민할떄 제칭구와 내가 사귀고있던 남자애가 서로 사귀고 있었던것이었습니다 전 그걸 일주일뒤에 알았습니다 제칭구보다 그애한테 배신감을 느꼇습니다 적어도 미안하다말을 할줄알았습니다 제칭군 항상 미안해하면서 나한테 더잘해주었습니다 근데 제칭구 죄인처럼 있길래 그러질말라고 난 괜찬다고 솔직히 그렇게 좋아한건 아니었으니까 그대신에 정말 잘해라고 해줬줭 전 그애보다 제칭구가 더소중하니깐요근데 제징구도 나의옛애인이랑 사귈때 나때문에 깨졌다공 그러데 사정을 들어보니 피장파장이더라구요제칭구랑 나의옛애인랑 사귈때 내칭구랑 전화통화하면 자기도 모르게 그애는 그렀는데 닌 왜그런데중간에 항상 내가 끼어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죠..그때 4명이서 만났을때 서로 엇갈렷더군요 전 옛애인을 제칭군 그애를 그때 4명이서 서로 나중에 들어보니 걍 다시 원래대로 돌아갔으면 하는 생각이 4명이서 하고 있었던것이었습니다 나중에 알게되었지만...그애가 누굴 사귀면서 저를 못잊고 다른사람과 며칠을 못가고 전그애땜에 많이 울었거든요..한동안 많이 울었죠 정말 노래제목처럼 미워도 다시한번만인지...그리고 머릿속은 다잊었다고 하지만 제가 마음속은 잊지 못했던건지..옛애인이랑 1년사귀다 깨졌거든요..제칭구랑 그애랑랑 무지 잘되고 있구요 전 하지만 확실이 제맘을 모르겠어요 .........
한 사람만을 위한 나
누군가가 보고 싶어서 숨이 막혀본 적이 있으신가요
숨이 안쉬어 지는걸 느껴본 적이 있으신가요
결국은 구급차에 실려가는
사랑은 그런 것이랍니다.
[
2004-02-03 11:15:44 ]
나에게 만화책에 나올찍한 이야기가.. 나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