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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어진 사랑만큼이나 아픈 마음을...."   작은사랑문학가 Date : 2002-10-05 23:05:20 | hit : 945  사랑이 깊을수록.. 마음이 아플스록.. 간결하게 생각나는 그대.. 슬픈 노래 들을때면.. 그대가 좋아하는 음악이 흘러 나올때면 왠지 모를.. 눈물이 나의 마음을 젖시고 있습니다. 내가 지켜주려고 했었는데.. 그 사람 옆에서 행복한 그대 모습보니 전..  그저 미소만.. 짓고 있습니다. 저는 압니다... 사랑이 기억보다 더 간절하며 우정보다도.. 짙을수 있다는걸.. 그대서... 그대를 기억보단 사랑으로 간직하고.. 우정보단 사랑으로 바라보고 싶었습니다. 언제나 슬픈 그대에게 웃음으로 즐거움을 줄려는 내맘 몰라서.. 언제나 기쁜 그대에게 눈물로 세상의 축복과.. 슬픔을 격어 성숙해질수 있는 그대가 되길 바라는 내맘 모른체.. 나를 냉정하게만 생각하는 그대가.. 이젠.. 점점 눈물이 세상을 뒤덮어 그대역시 흐릿흐릿 해지는.. 이젠.. 이젠.. 더이상... 슬프지않길 바라는.. 그대의 그림자로부터...

옛사랑  님은진짜 시인하셔두 돼겠는데요 ^^   [ 2002-10-06 15:14:09 ] 작은사랑문학가  ^^; 감사한 말씀이지만.. 더 좋은시도 많은데.. ^^;;(너므 속보이능건가.ㅡㅡ;) 근데.. 요센.. 진짜 슬픈맘으루 시를 적다보닝깐.. 시짓는게.. 슬퍼질까봐.. 겁나네요..   [ 2002-10-06 20:21:51 ] 애교7단  왠지 사연이 있음직한 시같아요..슬푸다...나도 요즘에 많이 힘든데...ㅠㅠ   [ 2002-10-06 21:23:48 ] 옛사랑  더좋은 시두 만다? 그럼 그거 다올려주시지 ^^++   [ 2002-10-07 10:24:57 ] ㅡㅡㅋ  풉   [ 2003-11-24 00:2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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