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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훈 Date : 2002-10-28 00:03:17 | hit : 640  아닐거라 생각했어 니가 날 떠난다는 말 믿고싶지 않았어 이별이 쉬운 일은 아니기에 이별이란 내게 벅찬 상대라 생각했는데 꿈일거라 생각했어 니가 날 떠나버린거 믿을수가 없었어 모든게 거짓처럼 느껴졌기에 헤어짐이란 내게 한 순간이 아니었기에 잔잔히 파고드는 내가슴의 상처 조금씩 짙어지는 그리움의 과거 받아들일수 없는 현실이 꿈처럼 다가온 지금 내앞에 놓인 이별이란 커다란 이름 떠나지마 떠나지마 나를두고 가지마 너없는 하루하루가 내겐 모두 지옥인걸 가지마 가지마 나 여기두고 가지마 언제나 이자리에 너의 빈자리 지키며 서있을게 네가 다시 올거라는 작은 바램 하나로 잔잔히 밀려오는 그리움의 눈물 조금씩 멀어지는 사랑이란 이름 기억조차 할 수 없는 지금 내게로 올거란 믿음 그하나로만 널그리며 원하며 살게 떠나지마 떠나지마 나를두고 가지마 너없는 하루하루가 내겐 모두 지옥인걸 가지마 가지마 나 여기두고 가지마 언제나 이자리에 너의 빈자리 지키며 서있을게 네가 다시 올거라는 작은 바램 하나로 N:사랑한다면 보낼수있다는 그런말 현실과는 거리가 먼 것 같아서 차라리 보낸다는 말보단 잠시 널 놓아주는거라 할게 널 잊는다는것 널 보낸다는것 그것만큼 집착되는 공포는 없으니까 두려움이 앞선 사랑보다 행복함이 앞선 사랑을 원해 너만이 날 웃게할수 있어 기다리고 있을게 수많은 날이 지나도 변치 않을 수평선과 같은 내맘 언제나 널 향한 길이니까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7 [] (자작시)그렇게...그대를 기억할뿐.... †雪花 †(하얀기사) 2002-10-28 753 206 [] 기억되는 사람과 잊혀지는 사람.... †雪花 †(하얀기사) 2002-10-28 1039 205 [] ,,,, 김태훈 2002-10-28 641 204 [] 많은 시입니다..즐감하세요^^* ☆카라☆ 2002-10-27 803 203 [] 지혜를 찾는 기쁨 [1] ☆카라☆ 2002-10-27 620 202 [] " 사랑 " [1] 작은사랑문학가 2002-10-27 794 201 [] 내옆의 그대 〃투명햇살_˚ 2002-10-27 721 200 [] +.나의 아침.+ [1] 〃투명햇살_˚ 2002-10-27 692 199 [] 기억해요 〃투명햇살_˚ 2002-10-27 621 198 [] 다짐 〃투명햇살_˚ 2002-10-27 638 197 [] 피하고 싶은일... †雪花 †(하얀기사) 2002-10-26 649 196 [] 천년 후에.... †雪花 †(하얀기사) 2002-10-26 740 195 [] 이런 나는.. 바람둥이? 슬픈 기억 2002-10-26 613 194 [] <자작>촛 불 같 은 사 랑 깽미 2002-10-25 707 193 [] 잊었다면 [1] 갈빛 2002-10-25 617 192 [] (자작시)사랑의 독약(이별) †雪花 †(하얀기사) 2002-10-24 781 191 [] (자작시)사랑의 깊이... †雪花 †(하얀기사) 2002-10-24 785 190 [] (자작시) 그대들은 바보 입니다.... [1] †雪花 †(하얀기사) 2002-10-24 742 189 [] (자작시)슬픈 사랑 [1] †雪花 †(하얀기사) 2002-10-24 868 188 [] 지나고 나서야- 옛사랑 2002-10-24 751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