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 여기는 아름다운 시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작시나 좋아하는 시등을 올려주세요...ㅎㅎ
- 무자비한 광고글을 줄이기 위해 가족으로 가입 하신 분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전체보기 퍼온 일반시 자작 일반시 퍼온 영상시 자작 영상시

슬퍼 보인 사진..   ♧한그루。 Date : 2003-08-02 21:50:31 | hit : 1123  잠을 청하려 불을 끌려고 하다가.. 나도 모르게 나를 떠나버린 .. 사람의 사진이 눈길이 갔습니다. 아니, 내가 떠난 사람의 사진.. 눈물이 날듯 슬퍼보였습니다.. 한참동안 바라보다가 결국은 눈물을 흘리고.. 이름을 한참 불러보지만.. 그는 더이상 내 곁으로 오지 않았습니다.. 왜 나를 그런 슬픈 눈으로 바라보는지.. 그는 아는가 봅니다.. 사진 속의 그는 저의 마음을 다 읽었나 봅니다.. 밤만 되면 그의 이름을 부르며 눈물 몇방울 흘리면서.. 잠을 청하는 나의 모습을.. 마음속에 한곳에 꽁꽁 묶어둔 사랑해.. 이 단어 하나를.. 읽었나 봅니다..

옛사랑  님이.. 쓰신건가?..좋네요^^   [ 2003-08-03 10:31:41 ] 별이  좋네요.......^^   [ 2003-08-05 15:40:41 ] ♧한그루。  고맙습니다^-^..   [ 2003-08-05 23:03:49 ] “雨”  좋네요^------^*   [ 2003-08-16 15:43:03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47 [] 눈물로 체워나가는 사랑 [4] 미안해여~~ 2003-08-23 1052 1146 [] 영원한것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야끼 2003-08-22 887 1145 [] 잊고...잊고...또 잊어도... 야끼 2003-08-18 927 1144 [] 사랑하는데... [1] 야끼 2003-08-18 1066 1143 [] 시랑의 기도 [1] 야끼 2003-08-18 1092 1142 [] 아름답지만 슬픈사랑 [1] 야끼 2003-08-18 892 1141 [] 사랑이란? 야끼 2003-08-18 894 1140 [] 나그대에게.. 야끼 2003-08-18 898 1139 [] 작은 광고 나무 2003-08-16 770 1138 [] 꿈.. [2] 옛사랑 2003-08-14 864 1137 [] 남들앞에서는... [3] 12월21일 2003-08-09 888 1136 [] 세상속에는, , [2] 옛사랑 2003-08-07 1039 1135 [] 가연,,, 옛사랑 2003-08-07 772 1134 [] 꿈. [1] ♧한그루。 2003-08-05 751 1133 [] 이럴 땐 어쩌지? [1] 별이 2003-08-05 830 1132 [] 슬퍼 보인 사진.. [4] ♧한그루。 2003-08-02 1124 1131 [] 〃여덟줄의 프로포즈♥〃 우Ol돼지a 2003-08-02 1501 1130 [] 나 하루가 멀다하고... [1] 하얀물방울 2003-07-31 882 1129 [] 아무말도 못하는 나.. [3] 하늘바다.. 2003-07-30 1171 1128 [] 잊지마, [2] deathknight 2003-07-29 969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