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 여기는 아름다운 시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작시나 좋아하는 시등을 올려주세요...ㅎㅎ
- 무자비한 광고글을 줄이기 위해 가족으로 가입 하신 분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전체보기 퍼온 일반시 자작 일반시 퍼온 영상시 자작 영상시

그녀에 대한 나만의 독백   무언 Date : 2004-02-27 22:39:42 | hit : 951  오늘도 멀리서 바라만 보네요. 오늘도 멀리서 듣기만 하네요. 그녀는 절 보았을까요? 그녀는 제 목소릴 들었을까요? 아마도 보지 못했겠죠... 아마도 듣지 못했겠죠... 초라한 내모습 초라한 목소리 보잘것 없는 나이기에... 차라리 몰랐다면 이렇지 않았을테죠... 꿈에서만 그려보았던 그녀를 처음 눈으로 보았을때 세상 모든게 사랑스러웠죠... 세상 모든게 내것만 같았죠... 하지만 착각이였나봐요... 옛 사람 생각만 하는 그녀... 이것만 알아주었으면해요... 당신이 그를 그리워 하는 만큼 나도 당신을 바라고 있다는 것을... 2004. 2. 27 by. 무언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07 [] 잠들기 전에 카이샤르 2004-03-01 1039 1306 [] 사랑이 고요할때 눈물이 난다 카이샤르 2004-03-01 1034 1305 [] 그녀에 대한 나만의 독백 무언 2004-02-27 952 1304 [] 언제나 당신을 사랑할 거에요.. Luthien 2004-02-25 1248 1303 [] 그대의 등불이 되어... 잠자는숲속에공주 2004-02-24 1078 1302 [] 오늘도 보고싶은 당신... 사즨 2004-02-18 1348 1301 [] 당신이 보고싶어 죽을 것만 같아요 사즨 2004-02-18 1140 1300 [] 그대가 보고싶어 사즨 2004-02-18 972 1299 [] 꽃잎이 떨어지는 모습만 보아도 [1] 사즨 2004-02-18 825 1298 [] ━─♡연애 편지 쓰는 밤 천유 2004-02-12 1246 1297 []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것, [2] 별의그리움 2004-02-08 1238 1296 [] 사랑이란??무엇일까요??다들..들어오세요 사랑하고싶어요 2004-02-08 1003 1295 [] " 마지막 아픔,," [2] 작은사랑문학가 2004-02-02 1180 1294 [] 우리 사랑은 기한도 없이 야 2004-01-31 1008 1293 [] 눈물이 나오네요,, [1] 보고싶어 에휴 2004-01-31 1035 1292 [] ㅋㅋ [3] Happy노랑ol 2004-01-29 825 1291 []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이야기 Happy노랑ol 2004-01-29 1034 1290 [] 그대영원히사랑할게요내가살아있는한 [2] Happy노랑ol 2004-01-29 1399 1289 [] 너무나도 좋은 글자수★ Happy노랑ol 2004-01-29 1252 1288 [] 다섯번째 사랑을 왜 ♥로 표현하는지 아세요[?] Happy노랑ol 2004-01-29 1020     8  9  10  11  12  13  14  15  16  17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