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함께 하는 즐거운 휴가 이벤트   [상큼한 아침식사와 함께 사랑을 만들어 봐요] 여행지에서 연인과 단둘이 식사를 하는 것은 결혼하기 전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만한 사건이다. 둘만의 조촐한 여 행지에서 식사를 사먹으려고 하기보다는 미리 이것저것 준 비해 가서 단둘이 먹을 식사를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이 좋 다. 피곤한 여정 때문에 깊게 잠든 연인을 위해 아침을 준비하 는 자신의 만족감과 상쾌한 아침에 단둘의 조촐하고 오붓한 식사는 사랑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나 잡아봐라~~!] 설레는 연인과의 휴가. 떠날때부터 휴가를 같이 가는 것도 좋겠지만, 미리 휴가지에 도착해 준비를 해 놓고 연인을 맞 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연인에게 미리 휴가지가 어디인지 말하지 않고 휴가를 같이 가자고 말한후 먼저 떠난다. 그리고 한통의 편지나 차표나 비행기 표등을 전한다. 그것을 받아보고 오는 연인맞이를 위해 먼저 도착한 후 연 인이 흥미를 느끼며 당신을 찾아 올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줄 수 있으며 휴가기간동안 유일한 생각할 시간을 마련해 줄수도 있는 휴가가 될 것이다. [출발! 시원한 휴가를] 연인과 둘만의 환상여행, 하지만 서울을 벗어나기도 전에 길이 막히고 무더운 햇빛 때문에 자칫 시작부터 짜증나는 여행이 되기 쉽다. 이러한 것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바 로 여행지까지 연인과 게임을 하면서 가는 방법이다. 즉, 고속도로에서 보기 어려운 차종- 외국차종이나 덤프트 럭 등등을 보면 서로 키스해주기라던지, 팔목때리기, 아니 면 휴게소에서 밥사기 등이 있다. 차종이 어려우면 자동차 번호판을 가지고 게임을 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