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 여기는 아름다운 시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작시나 좋아하는 시등을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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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그리고 보고싶은 그녈위한 기도..."   작은사랑문학가 Date : 2006-04-12 19:57:15 | hit : 1348  한번도 진심이었던적..없던가요? 또다시 물어봅니다... 내가슴속....넘쳐나던...행복은.. 더이상 흐르지 않을만큼 흘린 눈물과 더이상 아프지 않을만큼 슬픈 가슴속에 사라져갑니다.... 그대에게 소홀한건.. 더가지기 위함이고.... 그대흘린 눈물만큼.. 나도 흘렸었기에.. 나를 버린 그대가 한번더 미워집니다... " 하늘이시여.. 제가 조금더 아플께요.. 제가 조금더 슬프고 제가조금더 울겠습니다. 그대의 행복은 지켜주소서.... "

클로버에핀꽃  와..^ ^* 오랜만에 들러주셨네요~* 마음을.. 글로 옮기는게 쉽지 않던데.. 언제나 가슴을 찡~ 하게 하는 글들만 올려주시니 .. 감사드려요~*   [ 2006-04-12 23:37:02 ] 작은사랑문학가  마음을 글로 옮긴다면 저거뿐이겟어요 ㅋㅋㅋ 요즘 바빠서 자주못오네요 와두 읽기만하구요... 찡하게 읽어주시니 저두 감사요 ^^   [ 2006-04-16 02:56:41 ] 아직사랑하는데  슬픈글이에요,, ^ -^,,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 _< //   [ 2006-05-22 17:42:10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 [자작 일반시] - [1] 파란하늘 2006-09-24 1473 12 [자작 일반시] 영혼의 향기 [2] 게츠비 2006-09-24 1557 11 [자작 일반시] 내가 견딜 수 없는 그리움 [3] 게츠비 2006-09-23 1722 10 [자작 일반시] 기억 파란하늘 2006-09-12 1404 9 [자작 일반시] " 취중고백 " 작은사랑문학가 2006-08-24 1694 8 [자작 일반시] " 아프지 말기,,,," 작은사랑문학가 2006-08-05 1487 7 [자작 일반시] 여러분은 믿고 계시나요...? [2] 아직사랑하는데 2006-05-27 1420 6 [자작 일반시] 아직도 사랑합니다.. 아직사랑하는데 2006-05-21 1504 5 [자작 일반시] 석양을 바라보다 마요 2006-04-28 1312 4 [자작 일반시]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 [2] 마요 2006-04-15 1572 3 [자작 일반시] " 나쁜..그리고 보고싶은 그녈위한 기도..." [3] 작은사랑문학가 2006-04-12 1349 2 [자작 일반시] 자작... 암흑기사데몬 2006-04-05 1305 1 [자작 일반시] 제목없는 시 아기 2006-03-19 1429   1  2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