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첫남자가 잘아는 동생이네요..-_-;;
그리고 그녀는 그넘하고 연락을 주고
받구.. 이번엔 그넘이 그녀에게 생일선물을
준다네요..
꽁생원처럼 질투하고 싶지않은데..
참 답답하네요..
그녀는 그냥 이젠 학교 선후배관계일뿐이라고
말하구.. 질투할 대상이 아니라고 말하는데..
제가 넘 속이 좁은걸까요?
행복해지길...
"아~이사람이 날 정말 좋아하능구나"이러케 기분좋을 만큼의 관심은 아주 좋은것 같은데.. 학교 선후배 관계란는데 너무 지나치게 간섭하면 조금 짜증이 날수도 있을것 같네요.. 님께서 기분이 상하셨다면 아주 조금만 표현해 보세요~그리구 너무 집착하지 마시길..^^
[
2003-08-19 08:26:46 ]
離別 뒤에 사랑...
사랑하는마음이있음..그사람을 소유하고 싶은건 당연한거겠지요
질투는.. 사랑하는데 있어서 장애물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사랑은 단지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생기는게 아니지요
믿음도 뒷받침 되는거겠지요
사랑하잖아요?그럼 믿으심 되요..
좋은쪽으로 생각하세요..
단지 선후배관계이고 생일이니.. 선물도 주고 가끔 연락도 하고
그럴수있잖아요~
그녀의 옛 남자이기에 불안한 마음은 없지않아있겠지만~
그건 단지..님의 생각일뿐이잖아요~
이럴땐 단순하게 생각하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여자에게는.. 그런 걱정과 질투가 간섭이되고 집착으로까지 보일수있거든요~
고민상담 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