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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백   12월21일 Date : 2005-01-14 12:40:39 | hit : 902  이짜나이짜나 나사실은 히힛.. 말할까나? 시로시로 긴장의눈물쭈욱 사랑해.. 이럴수가 황당하니?? 좋아??? 무서웡~?? 으헉~! 놀랐엉?? 엄마야~ 아잉~몰라~ 너도날좋아하다니.. 넌이제내꺼.. 추카해주세요 엄마야~ 우리이제.. 서로에게 코꼈어요 애기도나을꺼구.. 놀러두갈꺼구.. 사랑한다는말달고살을꺼구요.. 늙어서 이세상떠나는날까지 그때까지........ 즐겁고행복하게.............살꺼에여 하나님의 크신사랑안에서의... 나의 작은... 사랑 나는야, 하나님의 사람.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69 전할수없는이야기 아로하 2005-01-21 768 1068 귀여운 고백 12월21일 2005-01-14 903 1067 너만을 사랑한다. 12월21일 2005-01-14 986 1066 표현하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12월21일 2005-01-14 803 1065 마지막 사랑에게 12월21일 2005-01-14 778 1064 사랑에 대한 정의 Love is.. 12월21일 2005-01-14 807 1063 ″```°³о☆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12월21일 2005-01-14 777 1062 ♡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 12월21일 2005-01-14 730 1061 진실한 사랑... [2] 12월21일 2005-01-10 782 1060 그녀 곁에선 행복한가요....? 냥냥이 2005-01-10 742 1059 인연의 확률 카이샤르 2005-01-10 837 1058 어느 택시기사가 깨우쳐준 행복의 조건 카이샤르 2005-01-10 852 1057 재치있는 인생 살기 카이샤르 2005-01-10 623 1056 사랑의 조미료 카이샤르 2005-01-10 694 1055 당신이 가진것 전부를 .  . 카이샤르 2005-01-10 725 1054 그럴때마다... 약속 2004-12-09 911 1053 세상에서 가장 느린것 [1] 약속 2004-12-07 913 1052 사랑하는 여자가 [1] 약속 2004-11-27 1029 1051 말이 적은 사람에게 정이 간다... [3] 약속 2004-11-27 900 1050 당신도 이럴때가 있나요? [2] 약속 2004-11-27 880     5  6  7  8  9  10  11  12  13  14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