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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잊지....나......너 없이......살수있을까.......   ☆카라☆ Date : 2002-08-31 19:33:25 | hit : 755  어떻게.. 잊지.. 너없이.. 나 어떻게 살지... 한번 정이 들면 떼기 어렵다는 어른들 말씀.... 다 하나같이 맞는말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어쩔수 없이 이별한다는건... 죽고싶을 정도로... 아픕니다... 그런데 남자들은 여자들 맘을 모릅니다... 난 어떻게 잊을지.. 이제 어떻게 살지 고민인데... 어떻게.. 보낼까.. 어떻게 잊을까..... 그런데 자꾸만... 그댈 잊어주겠다는 말은 나오지 않습니다... 이별의 순간이 되니까.. 자꾸만.. 어색해지네요... 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보고... 눈물은.. 기다렸다는 듯이... 뚝뚝.. 떨어지네요.. 그자리에서 계속 서있다가.. 내 맘속에 흐르는 눈물은... 피눈물이었으면 좋겠다고.. 지금 내가 많이 아팠으면 좋겠다고.. 그럼.. 조금이라도 아직 마음이 남아있다면.. 그대가 찾아올꺼라고... 바보같이 생각하는나.... 잊을수가 없는데..' 매일 생각만나는데... 우연히 널 볼때면... 자꾸만.. 원망스러운데.. 이제는 보내야하겠지.. 이제 내 맘속에서.. 영원히 널 보내줄게.. 하지만!.. 다신 돌아오지마 다신 내 앞에 나타나지마!! 그러면.. 나 절대로 너 안놔줄꺼야... 절대 놓치치않을꺼야 그러니까.. 다신 내앞에 나타나지마....

ⓚⓘⓢⓢ  힘 내 세 욪.,;   [ 2002-09-01 10:42:25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9 슬픈 웨딩드레스 [1] S.N.P바라볼꾸야 2002-09-01 762 28 바보같이..................... Ð깔롣쟁②♂ 2002-08-31 648 27 어떻게 잊지....나......너 없이......살수있을까....... [1] ☆카라☆ 2002-08-31 756 26 내 마음속의 새 [1] ☆카라☆ 2002-08-31 618 25 ★☆일곱번째 난장이☆★ ☆카라☆ 2002-08-31 672 24 [re] ★☆일곱번째 난장이☆★ ⓚⓘⓢⓢ 2002-09-01 441 23 순수함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1] ☆카라☆ 2002-08-30 854 22 ㅅr랑 [5] S.N.P바라볼꾸야 2002-08-30 727 21 사랑하는 사람에게 S.N.P바라볼꾸야 2002-08-30 715 20 바람맞는날.. 김혜은 2002-08-30 548 19 함께 함으로..... [4] 작은섬 2002-08-27 769 18 꼬마의 편지.. 푸른기사 2002-08-23 812 17 *** 마지막 로맨티스트 *** 푸른기사 2002-08-23 783 16 *** 여자가 사랑을 느끼는 순간 50가지 *** [1] 푸른기사 2002-08-17 1223 15 설탕같은사람..소금같은사람.. 푸른기사 2002-08-17 911 14 잊지못할 손님.. 푸른기사 2002-08-17 657 13 0.1mm의 노력.. [3] 푸른기사 2002-08-17 805 12 친구란... 푸른기사 2002-08-17 716 11 [ 행복해지는 10 가지 방법 ] 푸른기사 2002-08-17 1011 10 빗소리는 어둠을,,,, 작은섬 2002-08-16 698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