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 여기는 아름다운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이쁜글이나 감동적인 글등을 올려주세요...ㅎㅎ
- 무자비한 광고글을 줄이기 위해 가족으로 가입 하신 분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웬일이지?   S.N.P바라볼꾸야 Date : 2002-09-10 16:32:20 | hit : 576  웬일이지? 오늘은 기분이 꾸리꾸리..퓨.퓨 ======================================= <여자> 나의 이름 김 난희 나의 사랑은 김석현... 그 얘는 나랑 커플이다.. 그러나  이를 방해 하는 이가 있따.. 나는 그를 사랑하는데.. 이제 그도 흔들린다.. 어쩌면 좋지?? 나는 그를 보내고 싶지 않은데.. 어느날.. 나한테는 불행이 찾아온다.. 그것은 내가 교통사고로 실명이 되어다는거... 이제 사랑하는 그의 얼굴을 못 본다.. 어느날.. 안증기증자가 있었고.. 나는 수술을 받았다. 그런데.. 그런데.. 그가 죽었단다.. 이렇게 나를 두고... 그의 서랍에서는 일기가 있었따.. <남자> 후훗 오늘은 나와 난희의 1000일째 되는 날이다.. 그런데 .. 나를 쫓아 다니는 얘가 있다.. 그얘가 고백을 한다.. 자기랑 사귀자며.. 이상하게 1000일쨰 되는날에.. 그런데 그 얘가 그런다.. 난희는 이게 널 볼수 없어서... 난희는 이제 널 기다릴수가 없다고.. 나는 병원에 갔었지.. 그런데 난희는 병실에서 누워 있다.. 나는 병이있다.. 백혈병... 그러나 그녀는 모른다.. 백혈병 떄문에 나는 일주일도 견디기 힘들다.. 마니 아프지만... 그녀 에겐 비밀로 했따.. 나때문에 아프면 안되니까.... 후훗... 나는 동생한테 말을했다.. 지금 내 눈을 난희 한테 주라고.. 일주일안에 죽으니까.. 나는.. 난희의 두 눈이 되고 싶다고.. 우와~ 벌써 4일이 지났네..  이제 고통이 시작 되겠지.. 아픈.. 기억..만 가지고 나는 떠난다.. 난희야 안녕~~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9 사랑이란..?? 푸른기사 2002-09-17 609 48 공원에서 있었던 일 [1] 비공개 2002-09-14 479 47 수호 악마와 천사 [9] S.N.P바라볼꾸야 2002-09-12 690 46 웬일이지? S.N.P바라볼꾸야 2002-09-10 577 45 사랑의 마술^^* S.N.P바라볼꾸야 2002-09-05 858 44 슬픈비둘기 S.N.P바라볼꾸야 2002-09-05 660 43 유비무환.. S.N.P바라볼꾸야 2002-09-05 504 42 [re] 유비무환.. [1] ⓚⓘⓢⓢ 2002-09-14 369 41 생일 S.N.P바라볼꾸야 2002-09-05 498 40 고백.. S.N.P바라볼꾸야 2002-09-02 698 39 작은 악마의 사랑 S.N.P바라볼꾸야 2002-09-02 698 38 눈썹 없는 여인 S.N.P바라볼꾸야 2002-09-02 590 37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사랑 이야기3 S.N.P바라볼꾸야 2002-09-02 634 36 한남자랑 한 여자의 사랑 이야기.. 2(펌) S.N.P바라볼꾸야 2002-09-02 627 35 한 남자랑 한 여자의 사랑 이야기 S.N.P바라볼꾸야 2002-09-02 638 34 파도를 사랑하는 물고기 ☆카라☆ 2002-09-01 614 33 4가지의 조은글.. 슬픈사랑 2002-09-01 982 32 이젠......... ㅎㅎ 2002-09-01 544 31 [re] 은.지.만.봐. Ð깔롣쟁②♂ 2002-09-01 615 30 잊지마세여........ 알필료움짜낟?ㅎ 2002-09-01 585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