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 가족들의 수다방 - 이곳은 푸른성과에 인연이 깊으신 여러분들의 안부를 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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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오랫만이에요.   착한아이 Date : 2003-03-09 18:48:11 | hit : 484  너무 오래간만에 왔죠?. 벌써 막막 잊으신거..아니에요? 하하;; 개학하고나서 정신없었답니다. 집에 일찍온다해도 pm10시30분이 넘으니.. 요즘 사는게 제 정신이 아닙니다.. 뭐 어린애가 이런말 하는거 좀 우끼기는 하지만요... 요즘 정말 힘들답니다.. 학교갔다가 학원갔다가.집에오면 그날 정리하다보면.. 일찍잠들어도 새벽2시.. 그래서 요즘에는 막 정신이 없어요..-_- 학교에서도 안잘려고 막하는데 그러니까 머리도 더 막 어지럽고. 아주 죽을 맛 이에요.. 자주 오고싶은데. 그게 안되서 정말 속상하네요.. 아이구 힘들어. 지금 2학년인데 이렇게 힘든데. 내년에는 -_-왠전히 시체처럼 살아야 되나 해서 ..걱정이에요 그래도 반에는 적응을 잘했답니다. ㅋ 사실 그런거 적응 제가 잘해요 ㅋ 그래서 벌써 다 친해져서 그나마 다행이지요^-^ 다들 잘지내시구요~♡" 최대한 자주 올께요^-^ 이해해주실꺼죠.,?ㅋ

선희  너무 반가워요....학교생활하는라....고생이많네요... 나도 학창시절생각나는데...그래도 그때생각이 제일많이나요... 힘들었던..도시락먹던생각...... 잘지내고...건강해요.......   [ 2003-03-10 03:38:47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5 거울속의나/선희 [2] 선희 2003-03-21 561 54 이러한 저러한 일들로... [2] 아기 2003-03-20 512 53 그리핀 글 올립니당..>ㅁ< [2] 그리핀 2003-03-14 536 52 오랜만에 인사드리죠? [2] 하루살이 2003-03-11 522 51 아..진짜 오랫만이에요. [1] 착한아이 2003-03-09 485 50 천유의 신입생 이야기~~~ [2] 천유 2003-03-05 496 49 천유 인사드려요...;; [4] 천유 2003-03-03 476 48 사이버공간....선희글 [2] 선희 2003-03-02 484 47 ^ ^; [1] 푸른하늘 2003-02-27 480 46 ^-^; [3] 착한아이 2003-02-24 533 45 당신의 눈물/그리핀 [5] 선희 2003-02-21 557 44 아흠... 제가 감히 한말씀 올리겠어요..;;;; [5] 작은행복 2003-02-20 559 43 어느곳에서 퍼온글이예요.. [18] 작은행복 2003-02-19 796 42 우리의 삶을 음악으로 표현한다면... [4] 그리핀 2003-02-18 838 41 자축중. [3] 착한아이 2003-02-17 470 40 머두..머두 힘내세요^ ^ㆀ [6] 푸른하늘 2003-02-17 699 39 똡!>_<ㅋ [2] 착한아이 2003-02-17 551 38 한번 써보고 싶어성 -_-; [2] 옛사랑 2003-02-16 494 37 ^-^ 미안해요 [1] 착한아이 2003-02-16 460 36 ☆ :+: M y K i s a :+: ☆ 가 족 분 들 께 [6] 그리핀 2003-02-15 56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