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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 몇 편   흐린날의기억 Date : 2003-08-19 09:32:07 | hit : 822  힘들고 지쳐가는 세상에서도.. 마음만은 항상 맑기를 ^^ ▲간통 두 사람은 사랑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법은 택도 없는 소리 말라고 했다. 법이 사랑의 수위를 조절하는 나라 우리 나라 좋은 나라 ▲레디 액션 사랑에는 대본이 없다 언제쯤 손을 잡을지 언제쯤 키스를 할지 언제쯤 살을 섞을지 아무런 지시가 없다. ▲짝사랑 제작:나 연출:나 주연:나 감독:나 흥행: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90 남녀비교 흐린날의기억 2003-09-08 936 689 아내가 죽었다? 흐린날의기억 2003-09-08 864 688 지각 학생 흐린날의기억 2003-09-08 772 687 인라인스케이트에 대해 흐린날의기억 2003-09-08 718 686 브레이크를… 흐린날의기억 2003-09-08 650 685 할머니의 여행 흐린날의기억 2003-09-08 699 684 배배배배 + _+ 사사사살. - 0- ;;; [2] 주황소금인형 2003-08-19 895 683 보자 마자 욕 나오게..해 드립니답 + _+'; [6] 주황소금인형 2003-08-19 1158 682 여러분 하이 + _ = [3] 주황소금인형 2003-08-19 721 681 훔훔 @ㅠ@ 고무장갑으로 뭐한다냐 .- 0 -;; [3] 주황소금인형 2003-08-19 826 680 반했어요~ 흐린날의기억 2003-08-19 829 679 컴퓨터 고장났을 때 처치방법 [2] 흐린날의기억 2003-08-19 859 678 결혼을 위해 [1] 흐린날의기억 2003-08-19 728 677 어려운 질문 흐린날의기억 2003-08-19 730 676 짧은 시 몇 편 흐린날의기억 2003-08-19 823 675 대학생과 재수생의 차이 흐린날의기억 2003-08-19 754 674 인생이란?! 흐린날의기억 2003-08-19 717 673 업무중 농땡이 방법 흐린날의기억 2003-08-19 679 672 19금 영화 보고 싶다 흐린날의기억 2003-08-19 931 671 저녁 초대 흐린날의기억 2003-08-19 700     5  6  7  8  9  10  11  12  13  14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