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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거짓말~   작은행복 Date : 2002-12-07 07:00:48 | hit : 555  주위가 어두우면 어두울수록 아주 작은빛도 밝게 빛나는것처럼 삶이 힘들고 고달플수록 작은행복도 큰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당신의 주위에 있는 작은불빛,작은행복을,, 부디 그냥 지나치지않길... No. ▶뻔한 거짓말^^   15위. 간호사 :  이 주사 하나도 안 아파요... 14위. 여자들 :  어머 너 왜 이렇게 이뻐졌니? 13위. 학원광고 :  전원 취업 보장...전국 최고의 합격률! 12위. 비행사고 :  승객 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11위. 연예인 :  그냥 친구 이상으로 생각해 본 적 없어요 10위. 교장 :  (조회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간단히... 9위. 친구 :  이건 너한테만 말하는 건데... 8위. 장사꾼 :  이거 정말 밑지고 파는 거에요... 7위. 아파트 신규 분양 :  지하철 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 6위.수석 합격자:  그저 학교 수업만 충실히 했을 뿐이에요 5위. 음주운전자:  딱 한 잔밖에 안 마셨어요 4위. 중국집:  출발했어요. 금방 도착해요 3위. 옷가게: 어머 너무 잘 어울려. 맞춤옷 같아요 2위. 정치인 :  단 한 푼도 받지 않았어요... 1위. 자리 양보 받은 노인 :  에구...괜찮은데...

별이  ㅎㅎㅎ 맞는 말 같아요 ^-^ ㅋ   [ 2002-12-07 13:35:32 ] 바나나  마자미자//   [ 2002-12-14 16:17:05 ] 아기  여기에 몇개를 더 포함한다면.. 첫번째.미국 : 우린 절대로 잘못한게 없습니다 두번째.오노 : 전 정말 당당한 레이스를 했습니다 세번째.빵가게 아줌마 : 방금나온 따끈따끈한 빵이에요 네번째.(이건 특정한 인물이 없어서) : 자꾸 울면은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안주신다 -_-   [ 2002-12-15 10:02:10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0 사랑은 언제나 몽마르다 [2] oĦ정。 2003-01-01 442 109 ㅡ경상도 지방에 전화통화율이 낮은 이유는??ㅎ.ㅋ oĦ정。 2003-01-01 511 108 웃긴 얘기 3 S.N.P바라볼꾸야 2003-01-01 433 107 우긴 예기 2 S.N.P바라볼꾸야 2003-01-01 507 106 우슨 예기..;;;-ㅁ-;; S.N.P바라볼꾸야 2003-01-01 466 105 과자 소송 -_- 증말 웃김 [1] 아기 2002-12-29 474 104 ☆ 앙드레김 버전 《곰세마리》。 늘。 2002-12-28 489 103 Quiz Quiz     넌센스 퀴즈!! 늘。 2002-12-28 548 102 ☆ 홍스구락부 - 번지점프를하다 。 늘。 2002-12-28 467 101 ㉿마시마로⑤º☆ 늘。 2002-12-28 361 100 짜장면과 이야기 하는방법 [1] 아기 2002-12-14 594 99 김현정 노래 '멍'을 북한버전으로 한 가사 아기 2002-12-14 1086 98 이성을 사로잡는 방법 [2] 작은행복 2002-12-09 768 97 니 내한테 반했나~~<애기> [1] 작은행복 2002-12-09 559 96 뻔한 거짓말~ [3] 작은행복 2002-12-07 556 95 생활사투리 [4] 작은행복 2002-12-01 640 94 솔로들의 크리스마스song..."꼬셔죠"(잘들으세염*^^*) [3] †하얀기사† 2002-11-26 677 93 소풍-_-;<욕이 나와요-_-> [2] ⓚⓘⓢⓢ 2002-11-07 605 92 야한 이야기^^"* [3] †雪花 †(하얀기사) 2002-11-04 857 91 어느 게시판에서...군대 갔다온 분들은 다 알걸?..^^"ㅋㅋ [1] †雪花 †(하얀기사) 2002-11-03 580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