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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_-;<욕이 나와요-_->   ⓚⓘⓢⓢ Date : 2002-11-07 22:46:45 | hit : 605  소풍을 갔다, 씨블-_- 놀이공원이나 갈것이지, 좆같은 경주 남산이라나-_- 그것도 등-_-산하러-_- 씨브랄-_-꼴받게 -_- 8시까지 와가지고 그 좇같은 남산에-_- 갔다 어찌나 높던지-_- 뒈질광경이였다, 성팔냥은-_- 폼잴려고 수건 한개-_- 들고 갔다-_- 첫폼은-_- 존나 좋았다-_- 점-_-점 올라가면서 나는 개됬고-_- 옆에서 씨불되는 서울년들-_- 부산년들보고 -_-말투 이상하다고 -_- 씹 거리는-_-년들-_- 다들린다-_- 스팀 쫙 쳐 돌고 있다-_- 씨-_-발 그렇게-_- 주둥아리 나불싸면서-_- 정산에 올랐다-_- 죤나 힘들-_-었다; 여기서-_- 엽기적인 성팔냥은-_- 또 지럴털었다-_- 성팔:견우야~들려? 나,,,어쩔수없는 여잔가봐;; 이양:지럴한다-_-미친년, 쿠헤헤-_-즐거웠다-_- 우히히-_- 근데 내려갈때는-_- 좇됬다-_- 니미-_- 전양과 열심히 걸어가던 성팔냥은-_- 전양의 파워에 -_- 주체하지 못하고-_- 자빠져버렸다-_- 성팔:<속으로>아-_- 니-_-미-_- 죤나 개같구나; 전양:어머-_- 성팔아 괜찬아? 젠장-_- 아색히들-_-지나가면서 실실 쳐웃는다-_- 울수도 -_-없고-_- 그냥 쳐돌아댕겼다-_- 아픔을 참고-_- 노래방가서-_- 돼지 멱따는-_-지럴소리다 하고 나서-_- 집에 와보니-_- 다리 몽댕이는-_- 비-_-잉=_- 신 돼 있었다-_-ㆀ                          by, 성냥팔아요-_-

†雪花†(하얀기사)  참....어이가 없군--"   [ 2002-11-07 22:54:03 ] S.N.P바라볼꾸야  참.. 어이 ㅣㅇㅆ뜸 ㅋㅋ   [ 2002-11-12 15:40:08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0 사랑은 언제나 몽마르다 [2] oĦ정。 2003-01-01 442 109 ㅡ경상도 지방에 전화통화율이 낮은 이유는??ㅎ.ㅋ oĦ정。 2003-01-01 511 108 웃긴 얘기 3 S.N.P바라볼꾸야 2003-01-01 434 107 우긴 예기 2 S.N.P바라볼꾸야 2003-01-01 507 106 우슨 예기..;;;-ㅁ-;; S.N.P바라볼꾸야 2003-01-01 466 105 과자 소송 -_- 증말 웃김 [1] 아기 2002-12-29 474 104 ☆ 앙드레김 버전 《곰세마리》。 늘。 2002-12-28 489 103 Quiz Quiz     넌센스 퀴즈!! 늘。 2002-12-28 548 102 ☆ 홍스구락부 - 번지점프를하다 。 늘。 2002-12-28 468 101 ㉿마시마로⑤º☆ 늘。 2002-12-28 361 100 짜장면과 이야기 하는방법 [1] 아기 2002-12-14 594 99 김현정 노래 '멍'을 북한버전으로 한 가사 아기 2002-12-14 1087 98 이성을 사로잡는 방법 [2] 작은행복 2002-12-09 768 97 니 내한테 반했나~~<애기> [1] 작은행복 2002-12-09 559 96 뻔한 거짓말~ [3] 작은행복 2002-12-07 556 95 생활사투리 [4] 작은행복 2002-12-01 641 94 솔로들의 크리스마스song..."꼬셔죠"(잘들으세염*^^*) [3] †하얀기사† 2002-11-26 678 93 소풍-_-;<욕이 나와요-_-> [2] ⓚⓘⓢⓢ 2002-11-07 606 92 야한 이야기^^"* [3] †雪花 †(하얀기사) 2002-11-04 858 91 어느 게시판에서...군대 갔다온 분들은 다 알걸?..^^"ㅋㅋ [1] †雪花 †(하얀기사) 2002-11-03 581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