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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끝까지..너는.....내게...정말소중한존재..사랑엔.. 용기가 피료하다..   주체못하는마음 Date : 2005-08-03 22:33:08 | hit : 1275  사랑한단말 너무아꼇다.. 이별 하는 그날.. 그냥 가지말라고 할껄..아니 가지말라고..제발 가지말라고 빌기라도 할껄.. 근데 그런 용기나 나지 않았다 그건... 그렛다가..뿌리치고 가는 그녀에모습에 내가 너무나 불쌍해지기 싫어 서 비참해 보이기 싫어서 그레서 그녀를 잡지 못한것 같다 근데 시간이 지날떼마다 생각은 자주바뀌고 그리움은 커져간다 이렇게 아플지 몰랏는데 정말 이렇게 많이 울지 몰랐는데 맨날 잔소리하던너.. 이젠 밤느께 술마시고 담배를 펴고.. 아무 누구도 참견 하지도 않는 이 지금... 현실 정말 괴롭다..... 그뗀 그니 한마디 한마디 정말 지겹꼬 짜증났는 데 지금은 그말이 왜자꾸 듣고 싶은거지.. 처음엔 너를 잊고싶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볼수 없는 너지만 잊기는 싫타.. 내가 너를 잊으면 .. 너두 나처럼 나를 잊어버릴수 있다는 이런생각 떼문에 나는 지금 널를 잊지못하고 자꾸 떠올린다.. 사람들이 이세상에 깔린게 여자라지만.. 운명은 한명이라고 나는 믿는다... 그러기에 그녀를 사랑하고 잊지 못한다...이렇게..이렇게...멍청이처럼.. 혹시 저같은 분있으시다면.. 후회하지말고 잡으세요 그리구 여자분들 그남자가 아직도 저처럼 말못하고 혼자 앓고 있을수 있으니 헤어진 남자.. 혹시모르니 생각해주세요... 저처럼 잊혀지는게 너무 두려울수도 있으니,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47 [] 　꽃 푸른하늘 2006-02-06 1066 1446 [퍼온 일반시] 여자친구에게.. 클로버에핀꽃 2006-01-30 1743 1445 [퍼온 일반시] 바다같은사랑 클로버에핀꽃 2006-01-30 1779 1444 [퍼온 일반시]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클로버에핀꽃 2006-01-27 2008 1443 [] 이 겨울에 눈이라도 왔으면.. 정다훈이라오 2006-01-23 951 1442 [] 좋은친구 2월4일 2006-01-05 1067 1441 [] 사랑했네요...이별했네요... 냥냥이 2005-11-27 1198 1440 [] " 그대를 그리워하지않을래요.." [2] 작은사랑문학가 2005-11-14 1308 1439 []  " End... And..." [3] 작은사랑문학가 2005-10-10 1308 1438 [] 내가 살아가는 동안... 냥냥이 2005-10-01 1478 1437 [] ' 괴테  - 연인곁에서 - ' 하루살이 2005-10-01 1608 1436 [] 너에게... 사랑지킴이 2005-09-10 1327 1435 [] 이럴 땐 어쩌지? [1] 별이 2005-08-11 1254 1434 [] 처음부터끝까지..너는.....내게...정말소중한존재..사랑엔.. 용기가 피료하다.. 주체못하는마음 2005-08-03 1276 1433 [] 이건..무엇일까요/ 류향 2005-08-01 1077 1432 [] 마법 [1] 류향 2005-08-01 1124 1431 [] 사랑하는 사람아 냥냥이 2005-07-31 1390 1430 [] 가난한 사랑 노래 - 신경림 [3] 별이 2005-07-31 1174 1429 [] 그대 없이 사는 나 냥냥이 2005-06-29 1433 1428 [] 사랑-안도현시인- [1] 작은행복 2005-06-27 1324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