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 여기는 아름다운 시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작시나 좋아하는 시등을 올려주세요...ㅎㅎ
- 무자비한 광고글을 줄이기 위해 가족으로 가입 하신 분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전체보기 퍼온 일반시 자작 일반시 퍼온 영상시 자작 영상시

사랑하니까,,,,,   슬픈기억 Date : 2003-11-19 01:42:14 | hit : 1598  향긋한 커피내음에 조용히 눈이 감긴다,,, 그 곳에서 본 그대의 모습 ,,, 하나도 변하지 않은 모습 ,,,, 내가 예전에 사랑했던,,, 내가 예전에 좋아했던,,, 내가 예전에 설레였던,,, 그 모습 그대로이다,,, 그런데 왜 이리 슬픈건지 ,,,, 내 옆에 없다는 것 때문인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웃고 있는 당신을 위해 이렇게 빕니다,,,, 행복하길 바란다고,,,, 사랑했으니깐,,, 보내주는 거라고 ,,,

슬픈기억  사랑하니깐.. 보내준다는 말.. 믿어도 되는것 같습니다^-^   [ 2003-11-19 01:42:35 ] 하루  아니요. 사랑한다면 보내준다는 말은 자기가 지켜주는게 너무나도 불안하고 자신이 없기떄문에 보내는거 아닌가요 사랑한다면 그사람에 말도 존중하고 하는거지만 사랑하기 떄문에 보낸다는건 너무 바보같은 짓 아닌가요 ..........   [ 2003-12-10 22:19:31 ] 유리관  .... 보낼수 밖에 없다는말.. .. .. 하루님.. .. 지켜내기 힘들다는 말.. ...은 겪어봐야만.. 알아요. ...   [ 2003-12-13 01:14:20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47 [] 당신만을 바라보는꽃 한남자만을보는꽃 2003-12-07 1244 1246 [] 슬픈것, [2] ♧한그루。 2003-12-04 1205 1245 [] 나는 꽃입니다.. [2] 그래도.. 2003-12-02 1202 1244 [] 아프지마.. [3] 습관... 2003-12-01 1289 1243 [] 2년이라는 시간에.. [2] 미안해여~~ 2003-11-29 1061 1242 [] 사랑아... 내 하나뿐인....... 하늘끝에서흘린눈물 2003-11-29 1401 1241 [] 사랑이란.. 사랑또이별 2003-11-28 1190 1240 [] 넌 좋겠다.. [1] 물망초의눈물 2003-11-28 1053 1239 [] 나그대에게 할말이라곤.. 하늘끝에서흘린눈물 2003-11-27 1292 1238 [] 미안해요,, ♧한그루。 2003-11-24 1045 1237 [] E-Mail [6] 썼었나? 2003-11-20 1168 1236 [] 사랑하니까,,,,, [3] 슬픈기억 2003-11-19 1599 1235 [] 그대를 위해서... 지옥사 2003-11-17 1311 1234 [] 야속합니다... ♧한그루。 2003-11-17 1094 1233 [] 사랑하기에.. 그대의그리움a 2003-11-16 1311 1232 [] 아주 작은 그리움뿐이지만 별의그리움v 2003-11-15 1065 1231 [] 이별을 담은 사랑... [2] v작은이별v 2003-11-07 1249 1230 []  당신맘 .. 알고싶어요 .. [3] 익명..^^ 2003-11-05 1315 1229 [] 사랑은,, [4] 잠자는숲속에공주 2003-11-03 1553 1228 [] 사랑이 아니길 빌어요,, ♧한그루。 2003-11-02 1141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