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 여기는 아름다운 시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작시나 좋아하는 시등을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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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맘 .. 알고싶어요 ..   익명..^^ Date : 2003-11-05 00:07:33 | hit : 1314  아직도..날 기억하나요 .. 아직도..날 생각하나요.. 아직도..날 좋아하긴하나요 .. 저 .. 그대 마음 이해하지 못하겟어요 .. 처음하는 사랑이라 그런지 .. 그때 .. 저한테 주었던행복 .. 모두 거짓이엇나요 ? 그떄 .. 저한테 주었던사랑 모두 .. 거짓이었나요 .. 아직도 ..그대가 날 사랑한다면 .. 지금처럼 ..차갑게 대하지 말아요 .. 저에게 .. 거짓말도 치지 말아주세요 .. 그리고 .. 더이상 상처주지 마세요 .. 많이 힘드니깐 .. 이제 해왓던 시간들도 힘드니깐 ..   더이상 힘들게 하지 말아주세요 .. 저 ..당신맘 알고싶어요 .. 날 .. 생각하는지 .. 날 .. 사랑하는지 .. 아직도 예전처럼 그대 마음속 한구석에 .. 제가 있는지 ... 알고싶어요 ....

박용준  사랑하는더l,말못하는ㄱ1분 아ㅅ1나요?★//   [ 2003-11-13 00:17:47 ] 오늘도맑음  그맘을 알 수만 있다면.. 사랑이 이렇게 힘들지 않겠죠..   [ 2003-11-14 11:06:43 ] 혜리야사랑해..  알고 싶어도 알 수 없다는 게.... 무척 마음이 아프죠... 나도 무척알고 싶지만... 그건.. 기달려야 할것 같네요.. 그게.. 사랑하는 사람이 해야 할일이니까...   [ 2003-11-16 13:38:03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47 [] 당신만을 바라보는꽃 한남자만을보는꽃 2003-12-07 1243 1246 [] 슬픈것, [2] ♧한그루。 2003-12-04 1204 1245 [] 나는 꽃입니다.. [2] 그래도.. 2003-12-02 1201 1244 [] 아프지마.. [3] 습관... 2003-12-01 1288 1243 [] 2년이라는 시간에.. [2] 미안해여~~ 2003-11-29 1061 1242 [] 사랑아... 내 하나뿐인....... 하늘끝에서흘린눈물 2003-11-29 1400 1241 [] 사랑이란.. 사랑또이별 2003-11-28 1189 1240 [] 넌 좋겠다.. [1] 물망초의눈물 2003-11-28 1052 1239 [] 나그대에게 할말이라곤.. 하늘끝에서흘린눈물 2003-11-27 1291 1238 [] 미안해요,, ♧한그루。 2003-11-24 1044 1237 [] E-Mail [6] 썼었나? 2003-11-20 1167 1236 [] 사랑하니까,,,,, [3] 슬픈기억 2003-11-19 1598 1235 [] 그대를 위해서... 지옥사 2003-11-17 1310 1234 [] 야속합니다... ♧한그루。 2003-11-17 1093 1233 [] 사랑하기에.. 그대의그리움a 2003-11-16 1310 1232 [] 아주 작은 그리움뿐이지만 별의그리움v 2003-11-15 1064 1231 [] 이별을 담은 사랑... [2] v작은이별v 2003-11-07 1249 1230 []  당신맘 .. 알고싶어요 .. [3] 익명..^^ 2003-11-05 1315 1229 [] 사랑은,, [4] 잠자는숲속에공주 2003-11-03 1552 1228 [] 사랑이 아니길 빌어요,, ♧한그루。 2003-11-02 114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