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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사랑..   ♧한그루。 Date : 2003-12-22 23:38:50 | hit : 1121  너를 너무 사랑해서 헤어지자는 핑계로.. 마음에 없는 소리를 하고.. 애써 웃으려는 너가 애초로워서.. 한번도 뒤돌아 보지 않고 돌아선 나였다. 밤마다 너의 사진 붙들고 울음을 토해내는 것쯤이야.. 생각하며 길거리에서 만나도 .. 애써 모른척 웃어도 보았다.. 마지막 한마디 너에게 .. 좋은사람만나.. 아직 난 너밖에 없는데, . 나는 이렇게 거짓말로 너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그러나, 나는 이기적인 사람일 수 밖에 없나보다.. 애써 웃는 너를 울린 내가.. 너가 다시 돌아와 .. 우리 다시 시작하자.. 한 말을 해줬음 좋겠고.. 길거리에서 만나면 멍하니 나를 쳐다보는.. 너가 한걸음에 달려와 나를 안아주었으면 좋겠고.. 바보야..사랑해.. 이 소리만 연속으로 외쳐주던 너가.. 다시 내게 돌아와 사랑해.. 라고 말해주었으면 좋겠다.. 나는 너에게 배푸는 사랑없이.. 이기적인 사랑만 하고 싶어진다..

사랑  사랑하는 사람에게 행복했음 좋겠다고 애기했었지만은 불행해져 다시 돌아와줬음 하는 마음도 제마음이었습니다 그사람을 사랑하기에 가지고 싶은 욕망도 그이기심도 지나쳐도 한껏 부리고 싶은게 사랑하는 사람 마음이 아닐가요?   [ 2003-12-23 14:07:59 ] ♧한그루。  그런가봐요^-^*   [ 2003-12-25 22:19:41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67 [] 사랑 잃은 사랑이야기 잠자는숲속에공주 2004-01-08 940 1266 [] 슬픈이름,, ♧한그루。 2004-01-08 909 1265 [] " 널 위한 지혜 " [2] 작은사랑문학가 2004-01-04 1142 1264 [] " 기다림" 작은사랑문학가 2004-01-02 977 1263 [] 행복하세요.. [1] 습관... 2003-12-31 1011 1262 [] 그 하나하나가 그대의그리움a 2003-12-29 983 1261 [] 함께일땐 몰랐습니다,, ㅁl서l 2003-12-28 1014 1260 [] " 욕심 " [1] 작은사랑문학가 2003-12-25 1055 1259 [] 뒤.. deathknight 2003-12-25 728 1258 [] 이기적인 사랑.. [2] ♧한그루。 2003-12-22 1122 1257 [] 바라보기... [4] 습관... 2003-12-22 1123 1256 [] 가슴에 남겨진 흔적 잠자는숲속에공주 2003-12-20 912 1255 []   머무르고 싶은 순간들 잠자는숲속에공주 2003-12-20 896 1254 [] 비워내지 못한 그리움 아침의 향기 2003-12-18 1106 1253 [] 이제야 깨달은사랑.. 예의바른햇님.. 2003-12-16 963 1252 [] 슬픈인연... 슬픈인연 2003-12-14 971 1251 [] 니가 떠나간이후.. deathknight 2003-12-14 871 1250 [] 작은공간... 습관... 2003-12-10 909 1249 [] 사랑이 사랑임을.. 현지nn 2003-12-10 1114 1248 [] 당신이 참 많이도 보고 싶습니다. 아침의 향기 2003-12-10 1418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