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 여기는 아름다운 시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작시나 좋아하는 시등을 올려주세요...ㅎㅎ
- 무자비한 광고글을 줄이기 위해 가족으로 가입 하신 분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전체보기 퍼온 일반시 자작 일반시 퍼온 영상시 자작 영상시

당신이 참 많이도 보고 싶습니다.   아침의 향기 Date : 2003-12-10 09:15:59 | hit : 1417  ★..향기가드려요    당신이 참 많이도 보고 싶습니다.                                    글/ 아침의 향기 어느날 가끔씩 밀려드는 그리움이란 파도로 보고싶다는 단어를 하루란 시간에 가득 체우며 죄없는 전화기의 숫자버튼만 여러번 눌러 본적 있으신지요 보고싶다는 말한마디 고백할 용기가 없어 마음속 에서만 여러번 외치며 말로는 꺼내지 못해 뒤돌아서 후회한적 있으신지요 자연에 비켜갈수 없는 그리움이란 빛깔들이 마음속을 파헤칠때 마다 단한사람을 미워하며 꼬박 하룻밤을 뜬눈으로 지세우며 아침을 맞이했던적 많았습니다. 사람이 죄를 지면 거기에 따른 형이 따르듯이 사랑의 댓가는 그리움이란 죄를 받게되나 봅니다. 오늘 이렇게  많이 보고싶은걸 보니 사랑의 죄값을 치뤄야 하나 봅니다. 이제는 그사람을 만나면 꼭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내눈에 가득 넣어도 아프지 않은 당신 그런 당신이 참 많이도 보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67 [] 사랑 잃은 사랑이야기 잠자는숲속에공주 2004-01-08 940 1266 [] 슬픈이름,, ♧한그루。 2004-01-08 909 1265 [] " 널 위한 지혜 " [2] 작은사랑문학가 2004-01-04 1142 1264 [] " 기다림" 작은사랑문학가 2004-01-02 977 1263 [] 행복하세요.. [1] 습관... 2003-12-31 1011 1262 [] 그 하나하나가 그대의그리움a 2003-12-29 983 1261 [] 함께일땐 몰랐습니다,, ㅁl서l 2003-12-28 1014 1260 [] " 욕심 " [1] 작은사랑문학가 2003-12-25 1055 1259 [] 뒤.. deathknight 2003-12-25 728 1258 [] 이기적인 사랑.. [2] ♧한그루。 2003-12-22 1121 1257 [] 바라보기... [4] 습관... 2003-12-22 1123 1256 [] 가슴에 남겨진 흔적 잠자는숲속에공주 2003-12-20 912 1255 []   머무르고 싶은 순간들 잠자는숲속에공주 2003-12-20 896 1254 [] 비워내지 못한 그리움 아침의 향기 2003-12-18 1106 1253 [] 이제야 깨달은사랑.. 예의바른햇님.. 2003-12-16 963 1252 [] 슬픈인연... 슬픈인연 2003-12-14 971 1251 [] 니가 떠나간이후.. deathknight 2003-12-14 871 1250 [] 작은공간... 습관... 2003-12-10 909 1249 [] 사랑이 사랑임을.. 현지nn 2003-12-10 1114 1248 [] 당신이 참 많이도 보고 싶습니다. 아침의 향기 2003-12-10 1418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