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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에...   정원 Date : 2004-06-19 20:20:53 | hit : 1370  그대를 보내고 난 후 그날 밤 쓰디쓴...소주와 함께 그대와의 추억을 비워 버리리라 담배 한 개피에 그대의 모든것을 담아 함께 날려버리리라... 그렇게 다짐하고 맹세 해보지만 텅빈 마음속을 다시 채워가는건 그대의 미소와...그대의 눈물과...그대의 향기와... 또...그대와의 추억과....................................... 그대를 향한 저의 사랑만이네요... 이별후에...또 다시 느꼈습니다... 그대를 사랑한다는걸... 그대를 잊을수 없다는걸...

§ol별§  고맙습니다^^   [ 2004-07-02 20:02:52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47 [] 내 안에 살고 있는 그대에게 허브 2004-06-26 1981 1346 [] 이렇게밖에... [1] 습관... 2004-06-24 1503 1345 [] 불새/이은심 [1] 난케이 2004-06-19 1443 1344 [] 이별후에... [1] 정원 2004-06-19 1371 1343 [] 제발 울지말아요... 정원 2004-06-19 1511 1342 [] 너에게 묻는다 [1] 난케이 2004-06-13 1418 1341 []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1] 난케이 2004-06-13 1354 1340 [] 사랑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변해가기 때문입니다. [2] 잠자는숲속에공주 2004-06-12 1436 1339 [] 그 사람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잠자는숲속에공주 2004-06-12 1276 1338 [] [[혼 잣 말]] Blankness 2004-06-06 1361 1337 [] " 습관적 마지막 사랑,," 작은사랑문학가 2004-05-05 1825 1336 [] " 사랑하고 싶습니다." 작은사랑문학가 2004-05-01 1924 1335 []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1] 난케이 2004-04-25 1809 1334 [] 가장슬픈글.:엄마의통장... [2] 카리스마 2004-04-14 1783 1333 [] [ [ 가장 좋은 선물 ] ] [1] 카이샤르 2004-04-11 1521 1332 [] 벗에게 아기 2004-03-21 1475 1331 [] " 잊으리,,, " 작은사랑문학가 2004-03-21 1366 1330 [] 아픔은... 습관... 2004-03-18 1388 1329 [] 그럴까봐 아직 그대를 잊지 못합니다 [1] 카이샤르 2004-03-15 1756 1328 [] 이제그대만행복하길 슬픈향기 2004-03-13 1488     6  7  8  9  10  11  12  13  14  15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