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 여기는 아름다운 시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작시나 좋아하는 시등을 올려주세요...ㅎㅎ
- 무자비한 광고글을 줄이기 위해 가족으로 가입 하신 분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전체보기 퍼온 일반시 자작 일반시 퍼온 영상시 자작 영상시

이제는..정말..이별이다....   니가생각난다 Date : 2002-09-05 21:26:37 | hit : 881  사랑이란..시작이아니라..이별을시작하는.단계일뿐.. 모든것을등진채..사랑할수있는사랑은..거짓.. 사랑만큼..지독한것도없는것같아.. 그리움..질투..시기..증오..부담스러워할까봐..말한마디못꺼내고보.. 너에눈치보면서..사랑했는데..이제는그럴필요없어졌어.. 내가지쳤거든..지쳐서너무너무지쳐서..힘들고지쳐서.. 너같은거는..금방잊어버릴줄알았는데..너랑같이같던곳만가면..아무렇지않은너만보면..눈물이나드라... 넌..정말아무렇지않아??..조금은..내생각나지않니??..니가,,한마디,,사랑한다는.. 한마디면..정말..무엇도..바라지않고..너만바라볼수있을것같은데.. 왜..넌아무대답이없니..사랑했다,,정말,,그리고,,나같은여자한테,,사랑을가르쳐줘서 고마웠다..그리고미안했다..이제는..정말..이별이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7 [] 당신의 이름입니다.. 바보같이 2002-09-09 981 66 []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캐논인버스 2002-09-09 751 65 [] " 그 이유..." 작은사랑문학가 2002-09-08 783 64 [] " 기다리게 했던 이유.." 작은사랑문학가 2002-09-08 874 63 [] 길을가다가 하루살이 2002-09-08 748 62 [] 밤새 내린비 하루살이 2002-09-08 785 61 [] 사랑 하루살이 2002-09-08 1035 60 [] 마음 하루살이 2002-09-08 700 59 [] 변명 하루살이 2002-09-08 704 58 [] 눈이 멀었다 하루살이 2002-09-08 750 57 [] 길 하루살이 2002-09-08 716 56 [] " 첨엔 어색했던 사랑이 우정으로 남아...." 작은사랑문학가 2002-09-07 851 55 [] 기다리는이유 하루살이 2002-09-07 860 54 [] 눈오는날 하루살이 2002-09-07 770 53 [] 사랑했던 날보다 하루살이 2002-09-07 823 52 [] 그를 위해서 라면.. 하루살이 2002-09-07 906 51 [] 슬픈 추락 하루살이 2002-09-07 730 50 [] 슬픔안의 기쁨.. 하루살이 2002-09-07 714 49 [] 소중해요... 불행한아이o 2002-09-07 942 48 [] 짙은 안개속에서.. 바보같이 2002-09-06 824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