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상처 안받고..
좋은추억처럼..
더이상 추한꼴 안보이고..
서로 웃으면서 헤어지려면..
어떻게해야 할까요..
뭐라고 말해야되나요..
얼른 보내줘야되는데...
딱히..좋은말이 .. 떠오르지 않네요..
12월21일
예전에 남기셨던 글에 그 여자분 말씀하시는건가요??
....
참 어려운 고민이네요...
헤어질땐요...이별을 말하는분말고...
이별을 받아들여야하는 분의 입장이
다른관계를 이어가는데 더 중요한거 같아요..
카이샤르님이 무슨말을 하든지간에요...
여자분이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시면
서로 웃으면서 헤어질순 없을테닌깐요...
히궁.. 도움이 못되드리네요..;;
너무 어려운 질문이라..-_ㅠ
확실한건요...
전화나 통신을 통해서 헤어지시면 안될것같아요...
얼굴 한번 더 보고..
만나는동안은 고맙고 행복했다고 말씀해주시구요.....
[
2005-01-07 15:40:48 ]
밤탱이
헤어짐에 상처안받는게 어디잇겠어여...
하지만..아니다 싶을때..헤어져야..상처가 덜하다고
생각해여..더 끌면..솔직히 더 힘들잖아여..
헤어질땐..돌리지 말구..그냥 말하는게 서로에게..좋다고 생각해여
괜히 좋게 말하려는데..상대방이 오해할수도 잇는 법이잖아여..
근데..헤어지자고 직접적으로 말하면...잔인하기는 하죠..^^;;
하지만..한번 잔인하고..서로가 편햇음 해여..
하지만..정말..그사람이랑 헤어져야 할지..말지는 다시한번..
심사숙고 해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이별하는거..괴롭잖아여..
[
2005-01-08 13:57:23 ]
♧한그루。
헤어질 때 상처받지 않는 헤어짐이라..
없는거 같은데요;;
[
2005-01-09 01:58:48 ]
서로 상처 안받고 헤어지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