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 가족들의 수다방 - 이곳은 푸른성과에 인연이 깊으신 여러분들의 안부를 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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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푸른하늘 Date : 2003-09-11 12:55:20 | hit : 535  사랑하는 사람들> < 오늘은 추석 2쨋날이네요^ ^ 여기는 할머니댁ㅇ ㅣ구요^ ^근데,, 왜 말할수가 없는,,이 답답한 마음은,,,멀까요? 추석이니까,, 진짜 좋고,,다른 가족들도 만날수 있는 날인데,, 저 혼자만 이러는 병인가요?ㅠ 후^ ^ 다들 송편도 많이 드셨나요?'-' 여기저기에서 나 준다는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 귀차나서 다 ㄸ ㅔ어버렷는데> < 푸른성 ㄱ ㅏ족들이 주신ㄷ ㅏ면야'-' 당근 받아먹어야졍> < 추석이라서 그런지 재밌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하네- - 그럼그럼 또 놀러올께요> <ⓥ

Disagreeable  하늘이aㅎrol..a 하늘이도 송편 많이 먹었어'-'a? 티비 재밌게보구a 즐거운 츄석 보내^^~   [ 2003-09-11 18:58:09 ] 12월21일  하늘이^^ 말할수 없는 답답함요~ 오늘밤에 뚱그런 달을 보면서 날려버려요~ ^^ 여긴.. 비가와서 달이 보일지 모르겠네요..;;-_ㅠ ㅎㅎㅎ ^^ 답답해 하지 말궁.. 언제나 처럼 환한 모습으로  즐거운 추석보내요~ ^^   [ 2003-09-12 12:42:53 ] 작은행복  하늘아..추석 잘보냈닝??ㅋ 오랫만에 하늘이 보니까 반가워.ㅋㅋ   [ 2003-09-13 13:07:16 ] 푸른하늘  모두모두 감사해요^ ^추석 잘 보내신거 같으네용- -♡                      즐건 하루 되기를,,,,,,,,,,,,,,,   [ 2003-09-14 00:02:21 ] 별이  추석 음식 마니먹어서 벌써 뱃가죽이 손에 턱!하니 잡혀서걱정이네요...-_-;;; 여러분들 비만되는거 조심하세요~-0-   [ 2003-09-15 02:04:20 ] 푸른하늘   -0-오우~   [ 2003-09-15 15:02:13 ] 아기  밥줘..~~~~  ㅠㅠ 저도 요즘 뱃살이 나오려고 해서. 으악!!   [ 2003-09-16 18:25:30 ] 푸른하늘  바보바보바보-_-아기바보-_-   [ 2003-09-17 16:33:16 ] 아기  저게 --;;   [ 2003-09-27 16:54:33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75 정팅정팅정팅정팅 [6] 작은행복 2003-10-08 595 174 오랜만이에요~ ^^ [3] 꽥쭈리 2003-10-08 525 173 이건 몰랐군요....^^;; [1] 슬픈사랑 2003-10-07 488 172 아아~ 흠..마이쿠 테스투~~ㅋㅋ [9] 작은행복 2003-10-06 697 171 안녕하세요^^ [6] 보라빛향기 2003-10-05 484 170 여기는 너무 오랜만에 오른거 같아요^-^ [2] 별이 2003-10-02 510 169 ㅇ ㅏ악 [10] 푸른하늘 2003-10-01 1312 168 놀러오세요 ^^ 오늘도맑음 2003-09-22 516 167 눈물나면,,, [9] 푸른하늘 2003-09-19 690 166 음하.. [2] 옛사랑 2003-09-17 522 165 아무일없이.. [2] 오늘도맑음 2003-09-17 598 164 ☞oH정☜ [2] 체리 2003-09-16 533 163 입시시험이래요 글쎄 -_- [4] 아기 2003-09-16 527 162 대화명 바꿨답니다 ^^ [5] 오늘도맑음 2003-09-15 561 161 죽다 살았어여-0- [3] 별이 2003-09-15 507 160 저,,,,,,,,,,, [9] 푸른하늘 2003-09-11 536 159 메리 추석~~ [5] 흐린날의기억 2003-09-10 496 158 가족님들~~ ^^ [2] 꽥쭈리 2003-09-09 507 157 오랫만에 옥이등장.ㅋ [6] 작은행복 2003-09-08 621 156 후아a= ㅁ=)/ ㆀ 츄석이닷>    _<)/ [5] Disagreeable 2003-09-07 718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