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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만인듯...보고싶은 사람은...섬이네...잘 사는지...   야끼 Date : 2009-05-28 12:52:41 | hit : 1243  중국에 나갔다가 한국에 잠시 들어왔습니다... 어언 4년이 넘고 5년이 다되어가네요... 1주일후면 다시 중국으로 떠납니다... 5년전쯤 이곳에서 알게된 섬이가 가장 생각나고... 성주님도...그리고 그때 초기 맴버들도 기억이 나네요... 다들 행복하세요...

†푸른기사† 정말 오랜만이네요. 저두 섬이도 그리고 모두 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타향에서 수고가 많으시네요.. 늘 건강하세요...ㅎ   [ 2009-05-28 13:36:19 ] 작은섬 저눔은 간만 보고가~ 나쁜것~ 연락처나 남기지~ 문자보내면서 연락처도 안남기고~ 너 잡히면 죽어~~ ~~!! 꼭꼭 숨어라 안보이게~ ㅎㅎ 보고싶다~ 친구야~!!   [ 2009-07-08 18:25:34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38 고2때 처음 글을 올리고.. [1] maroB.K 2012-04-13 755 1137 중요한나이~ [2] s급체육인 2011-06-13 835 1136 이제 20대 중반에 들어갈라고 준비중이에요........ㅠㅠㅠㅠㅠ [2] 아기 2011-03-30 932 1135 정말..........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뭔가 색다른기분이..^^ [2] 옛사랑 2011-02-24 893 1134 8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푸른기사의성... [1] 잃어버린사랑 2010-07-04 1081 1133 오랜만이예요^ ^ 슬픈기억a 2010-06-23 922 1132 안녕하세요.반가워요 어떻게해야합니까? [3] 애리안녕^^ 2009-10-09 1441 1131 저 야끼예요~ [4] 야끼 2009-10-06 1203 1130 참으로 오랜만인듯...보고싶은 사람은...섬이네...잘 사는지... [2] 야끼 2009-05-28 1244 1129 후회되네여. [3] 힘들다.. 2008-05-06 1504 1128 우리 하라버지...ㅠㅠ [1] 워라 2008-02-05 1385 1127 우아........저왔어요! [2] 푸른하늘 2007-12-19 1289 1126 간만에~ [2] 파란하늘 2007-10-07 1274 1125 너무오랜만와서... [2] 인형의꿈 2007-09-30 1339 1124 2년이란...길고도 짧은...그러면서 오래된친구... 예전모습그대로 2007-07-26 1364 1123 이별이란것도....참...아프네요.. sorrow2 2007-07-26 1526 1122 자신감 키우기 미스김 2007-07-13 1572 1121 마리아~~ [2] 그리핀 2007-06-30 1306 1120 안녕하세요 ~ [1] 슬픈기억 2007-06-16 1244 1119 정말 오랫만에 들어오네요 ㅎ [1] 붉은기사 2007-06-09 1610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