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심리의 방 - 여기는 연애 심리의 방입니다. 재미있는 심리글들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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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점치는 테스트...   mykisa Date : 2002-08-10 00:38:07 | hit : 4163  사랑은 지켜 가는거야.....!! 이건 서명 기능입니다. 정보수정에 들어가셔서 서명을 작성하세요. ● 준 비 물 : 종이, 펜 ● 하는방법 : 아래의 문제들을 종이에 적어가면서 풀어 보세요. ● 문제 1.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그의 집을 가던 중 아스팔트와 오솔길의 두 갈래의 길을 만났습니다. 당신은 위의 두 길 중 어떤 길로 가겠습니까? 2. 드디어 그의 집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과연 문은 누가 열어 줄까요? 3. 그의 집에 들어서니 한 노부부가 있었습니다. 과연 그 노부부 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 까요? 4. 그의 집 거실에 들어 서니 벽난로 위에 촛불이 놓여 있는 것 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그 촛불은 몇개 였을까요? 5. 벽난로 옆에는 쓰레기통이 있습니다. 그 안의 쓰레기의 양은 얼마나 될까요? 6. 우연히 창문을 바라보니 무언가가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과연 그것은 무엇이였을까요? (동물이든, 식물이든, 무생물이든 자연물이든, 아무 상관다.) 7. 드디어 그의 방을 구경합니다. 그의 방 안에는 빨간 침대와 파란 책상과 노란 커튼이 있는데 뭐가 젤 먼저 눈에 띄나요? 8.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난 뒤, 그의 집을 나섭니다. 또다시 두 갈래의 길이 보이겠죠? 당신은 어떤 길로 가겠습니까? (이번엔 혼자 돌아가야 되는 경우) ● 결과 1. 아스팔트 : 중매결혼 오 솔 길 : 연애결혼 2. 문을 열어 주는 사람은 둘이 결혼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사람. 3. 그 노부부의 모습은 자신이 결혼한 후 노후 생활을 보여준다. 4. 촛불의 수는 = 결혼 후 두게 되는 자녀의 수. 5. 쓰레기의 양은 지식의 정도를 말해준다. 6. 창밖으로 스친 것은 자신의 전생의 모습. 7. 이것은 사랑하는 방식을 나타낸다. 침대는 (당연히) 육체적 사랑. 책상은 상대방의 마음을 보는 것. 커튼은 배경을 따진다. 8. 이 문제는 이별할 때의 모습. 아스팔트 길을 선택하면 미련 없이, 비교적 빠른 시간에 깨끗이 잊고 정리하는 것이다. 오솔길을 선택하면 꽤 오랜 시간 동안 힘들어하고 아파 하며, 미련도 갖게 되는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 태야따랑~ - 진짜 잘 맞는다... IP Address : 211.179.167.9   프리혜지 2001/10/25 퍼 갈께여.. 저 내일 시험쳐요~! 응원해 주셨으면 저켔어여..^^ 라이다뇨v 2002/01/11 ................................... 쓰레기는.. 더러우니깐.. 깨끗하게.. 라고 했는데.. 그럼 내 지식수준이??!! 아이 2002/01/29 모야 나 쓰레기 거의 없다고 했는데.. 『★ㆀ..눈물..ㆀ★』 2002/03/20 나는..꽤오랜시간동안 힘들어 하고 잊기가 어렵다구요?? 꽤.. 맞는 말인걸요..? 나그네 2002/06/10 나는...ㅡㅡ 초가 100개 켓는데....그면 자식 100명....ㅡㅡ 유치원하나 세워야 겟네...쩝. o-langji 2002/06/20 나는...가정부가 걸림돌이라니....켁...--;; 왜에~~ 2002/06/27 지금도 누군가와 사귀거 있는데 중매라니 ㅡㅡ; 마사의돌 2002/06/29 헐.... 난 그 가 문 을 여 러 졌 다 끄 했 능 뎅 ... 오 떠 케 돼 능 곤 지 ? ?ㅡ*ㅡㆀ 아지 2002/07/15 뭐야~~ 문열어주는 사람은 그사람인데 결혼할때걸림돌이 그사람이란 말인가???

쥬접의  내 전생은 멍멍이그나..-_ㅠ   [ 2002-08-15 16:11:22 ] 한재석  대따 잼있다^^   [ 2002-08-15 18:01:25 ] 민 국 지 희  내 전 생 응 바 람 이 넫 ~ ^   [ 2002-08-15 20:41:46 ] ㅇㄴ  나 중매결혼 절대 안혀~   [ 2002-08-17 18:59:40 ] 카르켈류디엘  보다 쉽게 잊는다..... 그건 틀렸네..... 잊는게 너무 힘들어...... 이렇게 아픈데.....   [ 2002-08-24 15:38:33 ] 슬픈기억  맞는거 같아요.-ㅁ-;; 신기한데용;;;   [ 2002-08-28 23:20:12 ] 붉은기사  내 전생은 새그나;;-_-;; 맞는것 같기두 하구;;   [ 2002-10-18 20:10:52 ] 행복한나날  내 전생은 종이비행기..;;; 아핫   [ 2002-10-29 16:10:10 ] ΛΓㄹ5 & Оı별  아니난촛불10개핸는뎨자식이..10명ゴ 쓰레기는엄쓸꺼란생각에한개도엄따연는뎨" 그럼난모가되는걸까? コゴ 이거되게잼이따★"   [ 2002-11-04 21:56:38 ] 사슴  내 전생이 귀신이라니ㅡ_ㅡ 맙소사~ 벽난로 위에, 가득 차있다구 했는데,, 벽난로가 많이 크면 어쩌지_? ㅠ_ㅠ   [ 2003-01-20 13:14:07 ] 미련한바보  내가 육체적사랑을 원한다니 -_-^ 난 절대적으로 정신적사랑을 원한다고 ;   [ 2003-02-14 22:28:58 ] 12월21일  걸림돌이 남자친구?? -_- 그럴수도 있겠네요.. ㅠ-ㅠ   [ 2003-04-20 02:08:15 ] 바람소녀  우앙~난 전생에 바람이야~   [ 2003-09-07 16:50:43 ] 무작정돌진  난 전생의 내 남자친구 아버지였군 ㅡㅡ   [ 2004-08-28 21:39:35 ] 다삼Ol  전생에 나뭇잎,, 자식 35개,, 지식 다운,, 노후생활 청소,,-_-;   [ 2004-09-28 23:27:09 ] 심리심리 난... 전생에 검정비닐봉지..... 그랬구나... 난 그런 존재였구나... 아이두 적어도 2명이상 생각하구 살아왔는데.. 1라니;;; 암튼 너무 우껴씀 ㅋㅋ 댓글이 더 재밌었음 ㅋㅋ   [ 2008-11-17 01:3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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