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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S.N.P바라볼꾸야 Date : 2002-09-08 12:20:38 | hit : 407  민호는 철수에게 자기의 할아버지와 아빠의 자랑을 늘어놓게 있었다. 민: 우리 할아버지는 옛날의 일본 놈하고 싸웠고, 우리 아빠는 공산당하고 싸웠대,. 어때 용가하지 않니?? 그러자 철수가 한심하다는 듯 말했다. 철: 너희 집은 옛날부터 다른 사람들하고 친하게 지내질 못했구나..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0 발표 [2] S.N.P바라볼꾸야 2002-09-14 568 49 ?? 가스 S.N.P바라볼꾸야 2002-09-14 423 48 나만 내냐? S.N.P바라볼꾸야 2002-09-14 417 47 붕어 S.N.P바라볼꾸야 2002-09-14 415 46 이상한 전화 S.N.P바라볼꾸야 2002-09-14 564 45 올만이에효.. S.N.P바라볼꾸야 2002-09-14 411 44 자랑 S.N.P바라볼꾸야 2002-09-08 408 43 맥주.. S.N.P바라볼꾸야 2002-09-08 444 42 설렁탕 S.N.P바라볼꾸야 2002-09-08 410 41 바퀴벌레 S.N.P바라볼꾸야 2002-09-08 447 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ㅋㅋㅋ 2002-11-29 411 39 백사장 S.N.P바라볼꾸야 2002-09-08 404 38 비행기 S.N.P바라볼꾸야 2002-09-08 384 37 심판의 날 S.N.P바라볼꾸야 2002-09-08 422 36 잘못 보았어 S.N.P바라볼꾸야 2002-09-08 433 35 시대유감 S.N.P바라볼꾸야 2002-09-06 465 34 견우야~미안해~ [1] 鹵최高の賢이 2002-09-06 979 33 바퀴벌래의 반란.. 鹵최高の賢이 2002-09-06 493 32 귀엽네.. 鹵최高の賢이 2002-09-06 460 31 이거 징짜 웃긴다..ㅋㅋ [1] 鹵최高の賢이 2002-09-06 656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