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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실수!   작은행복 Date : 2005-06-27 20:45:12 | hit : 793  주위가 어두우면 어두울수록 아주 작은빛도 밝게 빛나는것처럼 삶이 힘들고 고달플수록 작은행복도 큰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당신의 주위에 있는 작은불빛,작은행복을,, 부디 그냥 지나치지않길... 우리 엄마는 휴대폰의 ‘휴’자도 몰랐습니다. 그러던 엄마가 휴대폰을 사게 됐습니다. 나는 엄마에게 문자 보내는 법을 가르쳐 드렸지요. 엄마는 자판을 열심히 누르시더니 회사에 있는 아빠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나:엄마 뭐라고 썼어??? 엄마:응…? 아빠 사랑한다고 썼지. 흐음, 문자 보내는 걸 잘 가르쳐 드린 거 같습니다. 한데 잠시 후 아빠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빠:여보!! 이게 뭐야!!! 엄마:왜요?? 아빠가 받은 문자메시지에는 다음과 같은 문장이 적혀 있었던 것이다. " " " " " " " " " "" " " " " " " " " " " " “여보 사망해”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30 미국에서 한국어 시험을 본다면.... [4] 오늘도맑음 2005-10-21 1569 829 대단한 리플.. [4] 오늘도맑음 2005-10-21 1134 828 못생긴사람 꼭 읽어라~!! [2] 오늘도맑음 2005-10-21 983 827 뛰는 학생 위에 나는 교수 [3] 오늘도맑음 2005-10-21 847 826 죽은 사람소원도 들어준다는데... [3] 작은행복 2005-09-04 986 825 보신탕경멸 에 할리가 했던말~~ (다음펌) [2] 잠자는숲속에공주 2005-08-04 1047 824 요즘 뜨고있는 마히야송 [4] 작은행복 2005-07-23 3545 823 안성댁~~ 하하하쏭~! [2] 작은행복 2005-07-22 888 822 강아지를 찾습니다.! [8] 작은행복 2005-07-01 957 821 날보러와요..-_- [5] 작은행복 2005-07-01 931 820 초등학생이 지은시레요..^^ [4] 작은행복 2005-06-27 973 819 무서운가족..^^ [1] 작은행복 2005-06-27 980 818 눈치보는중..ㅎ [1] 작은행복 2005-06-27 816 817 절대적실수! 작은행복 2005-06-27 794 816 흐미나,,이일을 어카면 좋으냐!!! [1] 조약돌 2005-06-21 757 815 까불면 혼난다 [4] 조약돌 2005-06-21 835 814 진짜냐 방송사고냐? [5] 조약돌 2005-06-21 746 813 이것도 몰래카메라?? [2] 조약돌 2005-06-21 744 812 혈액형이야기 [2] 집애쌀이없어 2005-05-28 1048 811 연상연하부부 Clown 2005-05-21 1340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