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가 있는 방 - 여기는 재미있는 글들이나 그림들을 올리는 곳입니다.
- 무자비한 광고글을 줄이기 위해 가족으로 가입 하신 분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나이별 남과여의 호칭변화..   흐린날의기억 Date : 2003-05-22 17:17:45 | hit : 826  힘들고 지쳐가는 세상에서도.. 마음만은 항상 맑기를 ^^ ▲남자의 호칭 1년 : 애기 10대 :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넘 20대 : 총각 혹은 좋∼을 때다 30대 : 아저씨 40대 : 접미사 님이 들어간 호칭 예) 사장님, 부장님, 대리님 등등 50대 : 애 아빠 60대 : 영감 70대 : 노친네 80대 : 접미사 옹이 들어간 호칭 ▲여자의 호칭 1년 : 공주님 10대 : 오빠 부대 20대 : 처녀 혹은 패션의 선두주자. 30대 : 보통 아줌마 40대 : 겁없는 아줌마 50대 : 접미사 댁이 들어간 호칭 예) 안성댁 60대 : 할마시 70대 : 할망구 80대 : 옹...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50 청소 아줌마가 짱111 아름다운기사 2003-05-22 678 549 병아리와 닭 흐린날의기억 2003-05-22 705 548 뻐꾸기 시계의 비밀 흐린날의기억 2003-05-22 790 547 흑인의 비애 흐린날의기억 2003-05-22 603 546 시집 갈 딸에게! [1] 흐린날의기억 2003-05-22 671 545 치성드리는 여인 흐린날의기억 2003-05-22 506 544 나이별 남과여의 호칭변화.. 흐린날의기억 2003-05-22 827 543 아기들 태어나자 마자 때리는 이유는? [1] 아름다운기사 2003-05-21 633 542 그의 과거(펌) 흐린날의기억 2003-05-20 711 541 농부의 아이들 [1] 아름다운기사 2003-05-20 514 540 눈오는날...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γ 아름다운기사 2003-05-20 797 539 공감★환장하는 머피의 법칙!! [2] 아름다운기사 2003-05-20 583 538 성적은 이러케 올려라. 아름다운기사 2003-05-20 529 537 << 우리나라 동요의 문제점 >> 아름다운기사 2003-05-20 701 536 라디오를 듣다가(펌) [1] 흐린날의기억 2003-05-19 572 535 엉뚱한 상상(펌) 흐린날의기억 2003-05-19 620 534 내 꿈은 말야.... 흐린날의기억 2003-05-19 532 533 "도에 관심 있으십니까?"  물리치는 방법!! [1] 아름다운기사 2003-05-19 530 532 죽지 않는 방법...... 아름다운기사 2003-05-19 527 531 남자와 여자의 차이 !!! 아름다운기사 2003-05-19 707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