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 여기는 아름다운 시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작시나 좋아하는 시등을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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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그리고 보고싶은 그녈위한 기도..."   작은사랑문학가 Date : 2006-04-12 19:57:15 | hit : 1344  한번도 진심이었던적..없던가요? 또다시 물어봅니다... 내가슴속....넘쳐나던...행복은.. 더이상 흐르지 않을만큼 흘린 눈물과 더이상 아프지 않을만큼 슬픈 가슴속에 사라져갑니다.... 그대에게 소홀한건.. 더가지기 위함이고.... 그대흘린 눈물만큼.. 나도 흘렸었기에.. 나를 버린 그대가 한번더 미워집니다... " 하늘이시여.. 제가 조금더 아플께요.. 제가 조금더 슬프고 제가조금더 울겠습니다. 그대의 행복은 지켜주소서.... "

클로버에핀꽃  와..^ ^* 오랜만에 들러주셨네요~* 마음을.. 글로 옮기는게 쉽지 않던데.. 언제나 가슴을 찡~ 하게 하는 글들만 올려주시니 .. 감사드려요~*   [ 2006-04-12 23:37:02 ] 작은사랑문학가  마음을 글로 옮긴다면 저거뿐이겟어요 ㅋㅋㅋ 요즘 바빠서 자주못오네요 와두 읽기만하구요... 찡하게 읽어주시니 저두 감사요 ^^   [ 2006-04-16 02:56:41 ] 아직사랑하는데  슬픈글이에요,, ^ -^,,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 _< //   [ 2006-05-22 17:42:10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67 [자작 일반시] " 아프지 말기,,,," 작은사랑문학가 2006-08-05 1482 1466 [자작 일반시] 여러분은 믿고 계시나요...? [2] 아직사랑하는데 2006-05-27 1415 1465 [자작 일반시] 아직도 사랑합니다.. 아직사랑하는데 2006-05-21 1500 1464 [자작 일반시] 석양을 바라보다 마요 2006-04-28 1308 1463 [자작 일반시]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 [2] 마요 2006-04-15 1567 1462 [자작 일반시] " 나쁜..그리고 보고싶은 그녈위한 기도..." [3] 작은사랑문학가 2006-04-12 1345 1461 [자작 일반시] 자작... 암흑기사데몬 2006-04-05 1301 1460 [자작 일반시] 제목없는 시 아기 2006-03-19 1425 1459 [퍼온 일반시] 누군가 내 안에 살고 있다 클로버에핀꽃 2006-02-21 2526 1458 [퍼온 일반시] 꽃샘바람 클로버에핀꽃 2006-02-21 1626 1457 [퍼온 일반시] 바램 [2] 클로버에핀꽃 2006-02-17 1685 1456 [퍼온 일반시] 무명의 사랑 클로버에핀꽃 2006-02-17 1632 1455 [퍼온 일반시] 당신에게 달린 일 클로버에핀꽃 2006-02-16 1564 1454 [퍼온 일반시] 천년을 기다려도 좋습니다 [1] 클로버에핀꽃 2006-02-12 1813 1453 [퍼온 일반시] 당신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1] 클로버에핀꽃 2006-02-12 1841 1452 [퍼온 일반시]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클로버에핀꽃 2006-02-12 1725 1451 [퍼온 일반시] 이별을 가르쳐 준 적 없었는데 - 원태연 클로버에핀꽃 2006-02-12 1645 1450 [퍼온 일반시]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 벨쁘헤 클로버에핀꽃 2006-02-12 1878 1449 [] 　애원 푸른하늘 2006-02-10 989 1448 [] 　그대위해서 [2] 푸른하늘 2006-02-06 1196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