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도록 슬픈글 - 여기는 슬픈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슬픈고 눈물나는 글들을 올려주세요...ㅎㅎ
- 무자비한 광고글을 줄이기 위해 가족으로 가입 하신 분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퍼온글)같은 하늘 아래있지만...........   흑우 Date : 2003-07-20 01:19:29 | hit : 492  우리 정말로 사랑한거죠 1977년 7월 2일 너가 이세상에 태어나던날..... 난 7살이란 나이로 어리광을 피우고있었는데.... 내가 20살이란 나이로 군대에 갈때..... 넌 중학교 1학년이였는데.... 너가 성인이되었을때는.... 난 무지하게 바뿐 사회속에 살고있었는데.... 99년 5월 너와나 바로 같은 하늘 아래 처음 서던날.... 너와나 처음 만나던날....... 그때가 우리 긴시간동안 같은 하늘아래 있었지만.... 처음 바로 같은 하늘아래 서던날이였는데.... 그렇게 시간이 우리늘 같은 하늘아래 있게 해주었는데... 너가 새벽에 전화하며 헤어지자할때..... 난 울며............ 너에게 매달렸는데.......... 그렇게 너에게 달려갔을때..... 넌 나와 다른 하늘아래서 다른 남자와 있었지......... 내가 널 목놓아 울며........널 찾을때......... 넌 그 남자 품에 한없이 행복했겠지............. 내가 힘들어 매일 술에 찌들어 살때............ 너 그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술을 마셨겠지...... 내가 널 잊지 힘들어 몸이 망가져 병원에 있을때...... 넌 그와 임신한걸 기뻐하며 산부인과에 있었지...... 내가 가족들을 버리고 세상을 등지며 떠났을때..... 넌 그의 가족들의 사랑을 받으며......행복했겠지..... 지금 모든걸 포기하며 매일밤 널 찾으며 잠에서 깰때... 넌 그사람 품에서 뒤쳐기며 살며시 그을 안을꺼야.... 이렇게 우리는 같은 하늘아래 있지만........... 너와의 2년 6개월이란 같은 하늘 아래 있을떄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야........... 고마워..... 행복이란걸 가르켜주어서.............. 정말로 고마워...... 사랑이란걸 가르쳐주어서..... 하지만,,,, 이별은 가르쳐주지 않아도 됬는데..... 너무 많은걸 나에게 가르쳐 줄려고 했구나,,,,,,, 사랑해서 슬푼걸까.....아님 이별에서 슬푼걸까...... 나................말야....................... .....................................................보고 싶어... 니모습이................한없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24 (퍼온글)같은 하늘 아래있지만........... 흑우 2003-07-20 493 923 (퍼온글)회상..............조금은 아니 많이 아푸지 흑우 2003-07-20 387 922 (퍼온글)과연 사랑을 버리는 사람도 마음이 아플까요? 흑우 2003-07-20 394 921 (퍼온글)李 세상에서 玉자로 시작되는 美인들 흑우 2003-07-20 471 920 (퍼온글)작년 여름이 나에게 다시주어진다면.... 흑우 2003-07-20 398 919 (퍼온글)요즘 버릇..... 흑우 2003-07-20 475 918 (퍼온글)내가 사랑한 그녀...... 흑우 2003-07-20 540 917 참 슬푼사랑을 하시고 하늘나라로 가신분에 글입니다(퍼온글) 흑우 2003-07-20 869 916 정말 ... 몰랐었다. 오아시스 2003-07-19 504 915 너 지금 어딨니? 오아시스 2003-07-19 439 914 나 너 사랑해도 되니? 오아시스 2003-07-19 512 913 사랑과 우정. [2] 모노 2003-07-18 510 912 또...다시... [1] 잊으려노력할께 2003-07-18 410 911 아직도 기다리려 합니다... [3] shine 2003-07-17 489 910 그녀를 잊는다고... [4] 잊으려노력할께 2003-07-17 503 909 나만 그런건가요.. [2] ♧한그루。 2003-07-16 510 908 할머니의 자장가 [1] 아기 2003-07-16 576 907 상처받은 자매... 구찌 2003-07-16 470 906 알아줘........ [2] my dear.... 2003-07-16 439 905 넘흐 슬픈글 이네요~ㅠㅠ 좀길지만 읽어보세요~(퍼옴) [4] 잊으려노력할께 2003-07-16 1396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