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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줘........   my dear.... Date : 2003-07-16 07:27:59 | hit : 439  괜찮아. 난 그렇게 약하지 않아... 그래, 약하지않아. 지켜달라는 건 구실이고 싫어하는 척하는 건 고집이었다는 걸....... 제발 알아줘....... 난 약하지않아. 하지만 강해질수도 없어. 당신이.... 당신이 있어주지 않으면.................. " 좋아해. " 아아, 제발 알아줘. 이 애절함을........ 당신의 웃는얼굴. 나를 야단치는.... 자상한 목소리. 강한 양손과 검고 곧은 머리칼. 뜨거운 눈동자, 완고한 마음, 거짓없는 말....... 내 상처를 치유해주는...... 날 지켜주는...... " 좋아해....누구보다도... 무엇 보다도...당신을..... "

잊으려고노력할꼐  ㅜㅜ님 마니 힘드신거 같다 아직..... 언제쯤이면....괜찮아 질런지... 님! 힘내세효~   [ 2003-07-16 07:58:43 ] 12월21일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구덩이도 파면파면 끝까지 계속 파지는 거예요.... 자꾸 아픔을 ... 더 아프게.. 아프게....파버려도.. 아픔만 나올뿐이죠.... 아픔에 기대지 마세요.... 힘내셔야죠... 용기있으신 분이시라면... 다시한번 용기를 내보시는건 어떠세요.... 디얼님 행운을 빕니다....   [ 2003-07-16 17:21:31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24 (퍼온글)같은 하늘 아래있지만........... 흑우 2003-07-20 493 923 (퍼온글)회상..............조금은 아니 많이 아푸지 흑우 2003-07-20 388 922 (퍼온글)과연 사랑을 버리는 사람도 마음이 아플까요? 흑우 2003-07-20 394 921 (퍼온글)李 세상에서 玉자로 시작되는 美인들 흑우 2003-07-20 471 920 (퍼온글)작년 여름이 나에게 다시주어진다면.... 흑우 2003-07-20 398 919 (퍼온글)요즘 버릇..... 흑우 2003-07-20 476 918 (퍼온글)내가 사랑한 그녀...... 흑우 2003-07-20 540 917 참 슬푼사랑을 하시고 하늘나라로 가신분에 글입니다(퍼온글) 흑우 2003-07-20 870 916 정말 ... 몰랐었다. 오아시스 2003-07-19 504 915 너 지금 어딨니? 오아시스 2003-07-19 440 914 나 너 사랑해도 되니? 오아시스 2003-07-19 513 913 사랑과 우정. [2] 모노 2003-07-18 511 912 또...다시... [1] 잊으려노력할께 2003-07-18 410 911 아직도 기다리려 합니다... [3] shine 2003-07-17 489 910 그녀를 잊는다고... [4] 잊으려노력할께 2003-07-17 504 909 나만 그런건가요.. [2] ♧한그루。 2003-07-16 510 908 할머니의 자장가 [1] 아기 2003-07-16 577 907 상처받은 자매... 구찌 2003-07-16 470 906 알아줘........ [2] my dear.... 2003-07-16 440 905 넘흐 슬픈글 이네요~ㅠㅠ 좀길지만 읽어보세요~(퍼옴) [4] 잊으려노력할께 2003-07-16 139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