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레터 - 여기는 편지를 쓰는 곳입니다. 친구나 연인등에게 차마 보내지 못한 편지를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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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못난이 Date : 2007-06-20 15:59:53 | hit : 1628  엄마....   엄마가 볼수 없는 편지를 이렇게 보내는거 같아....   엄마.....나때문에 많이 힘들었지....   이제는힘들어 하지마...   이제는 내가 엄마 지켜줄게....   엄마 생활이 힘들다고 일한다고 하는데...   일하지마...   엄마 일하게 하지 않아...   이제는 엄마딸이 돌벌어서 갔다줄게...   우리 앞으로 2년만 더 고생하자...   그럼 내가 2년 후부터는 엄마 진짜 많이 호강시켜줄게....   엄마 그리고 아프지마...   엄마 작년 겨울에 수술하는거 보니까....   맘이 너무 아파,....   아프로 아프지말고....   엄마딸이 여기서 어떻해 성공하는지 지켜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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