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이야기 - 여기는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신의 사랑이야기 등을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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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사랑   엘펜리트 Date : 2007-03-10 09:10:14 | hit : 2020  제가 그녀를 처음 만난건 고등학교때 입니다... 그녀는 엄청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 였고 저는 엄청 내성적인 그런 아이였습니다... 그래서 왕따를 당하는건 당연한 일이였죠.... 학교에서는 사람들이 저를 보는눈빛은 벌레는 보는 눈빛 같았습니다.... 쉬는시간에도... 제가 무슨말을 하면... 욕을 먹기 일쑤였고... 더군다나 남녀공학이라 제 자신은 더욱더 비참 했습니다... 저는 저희 학교에서 대표적은 왕따였고... 제 주의에는 늘 아무도 없었습니다... 집에서 학교를 나설때도... 학교에서 집으로 갈때도... 매일 쓸쓸히 혼자 걸었고.... 학교에서는 같은반 친구... 혹은 다른반 친구 들에게 까지 괴롭힘을 당했었고... 학교에선 제가 화풀이의 대상이였습니다.... 저도 더이상은 못참을꺼 같아... 자살이란 극단적인 생각도 많이 해보았지만..... 너무 겁이 났습니다.... 그래서 학교를 땡땡이치면 집에서는 아버지에게 맞는일을 자주 있었고... 아버지 에게 반항한번 해보지 못한저는 도저히 못참아 아버지가 뭘아냐며 대들었습니다... 지금 내 심정을 아냐며.. 평생 처음 아버지에게 대들었습니다.... 그랬다가 더맞았지만요.... 학교에 모든 사람도... 집이라는 가족이라는... 사람도 전부 싫었고...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 선생들도 싫었습니다....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이렇게 고통을 받아야 하냐며 매일 혼자 생각하다 울며 잠들곤 했습니다.... 그래서 매일 하는 생각이 만약 죽으면 다시 태어날수 있을까... 다시 태어나면 다른아이들처럼 서로 같이 놀수 있을까...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다가 고2에서 저는 고3으로 올라갔고... 역시 제 생각은 빗나가지 않고... 학기초부터 괴롭힘을 받게 되었습니다.... 많은 낮이익은 얼굴들.... 매일 저를 괴롭힌 얼굴을.... 너무나도 비참 했습니다.... 그렇게 다시 괴롭힘을 당하고 학교가 끝난뒤 집으로 가던도중... 어떤 여자아이가 저에게 말을 걸어줍니다... 분명 우리학교 교복인데... 나랑 같은학년인거 같은데... 왜 나에게 말을 걸지 라며 혼자 생각을 했고... 그러더니 저와 가는 집방향이 같다며 저에게 같이 가자고 합니다... 그말을 들은 저는 기쁘다는 표현보다... 황당하다는 생각이먼저 들더군요... 그리고 저희 집이 어딘지 알고 같은방향 이라고 하는지... 너무 황당했습니다.... 같이 걷던중... 그녀가 하는말이 자기는 매일 저와 같은 방향을 갔다고 하더군요... 알고보니 그녀는 저희 집 옆집 바로 옆집에 살고 있었던 겁니다... 계속 걷던중 그녀가 조심스럽게 말을 꺼냅니다... 저보고 답답하다고 합니다... 왜 매일 괴롭힘을 당하면서 가만히 있냐고 말을 꺼냅니다.... 저는 대답할수 없었습니다... 그녀가 말한대로 저역시 제자신이 답답하고 한심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가 하는 말이 한번쯤은 어떻게 되더라도 반항한번 해보라고 합니다... 솔직히 반항 하면 할수록 그애들은 재미를 붙여 저를 더 괴롭히기만 할뿐... 그렇게 할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저보고 아는척 하지 말라는 말만 했습니다... 저를 아는척 하다간 분명히 그녀도 웃움꺼리 만 될게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녀가 하는말은 정말 저를 울게 했습니다... 우린 친구잖아 친구가 친구한테 아는채 하는게 왜 안되냐며 말합니다... 그순간 저는 눈에서 눈물이 걷잡을수 없이 쏟아졌죠... 그러더니 저보고 울보라며 웃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나에게도 이제 친구가 생겼구나 라고 생각하며 혼자 들떠 있었습니다... 이제 집앞에 다왔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잘가 라고한뒤 집으로 돌아갔고... 그녀또한 저에게 내일보자 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집으로 갔습니다... 다음날 역시나 학교에서 저는 괴롭힘을 당하고 있을뿐 아무런 반항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그순간 그녀가 저희 반으로 들어와 제가 괴롭힘 당하는 모습을 봅니다... 그녀가 들어온 이유는 제가 괴롭힘 당하면 다른반애들까지 와서 저를 괴롭히게 때문에 그녀는 제가 괴롭힘 당한다는 소리를 듣고 온것입니다...  저는 이런모습을 그녀가 보자 너무나도 비참했고 죽고싶은 심정 이였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제앞으로 다가와... 저를 괴롭히던 놈의 뺨을 때립니다... 그순간 저희 반은 완전 얼어붙었죠... 그러더니 맞은놈이 그녀에게 미쳤냐며 욕을 합니다... 그리곤 그놈도 똑같이 그녀를 때립니다... 그걸본순간...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놈에 얼굴을 향해 제 주먹이 뻗어졌습니다... 그리고는 저도 이성을 잃은채 주의 의 모든 사물을 이용해 그놈을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선생이 와서 말려도 전 상관도 하지 않은채 그냥 그놈만 때리고 또 때렸습니다... 그녀는 옆에서 울며 저를 말립니다... 그제서야 저는 제정신을 차렸고.. 순간 제가 뭔짓을 했는지... 도저히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그날 저는 선생님한테 엄청나게 맞았고.. 정학만 당했고... 몇일뒤부터 다시 학교를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예상과는 달리 그날부터 저를 괴롭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제가 학교에 나오자 그녀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웃으며 오 너도 남자인데 말장난을 칩니다... 그녀를 본순간 저도 그냥 웃음이 나왔고... 살아있다는게 이렇게 기쁘게 느껴진건 처음이였습니다... 이제 슬슬 겨울방학도 찾아올때가 됐습니다... 그녀가 겨울방학 계획이라도 세운게 있냐며 물어봅니다... 저는 항상 왕따였고... 혼자였기때문에 집에 방안에 있는게 거의 대부분 계획을 세워본단 생각도 할수없었고 그냥 방학동안은 괴롭힘을 않당할수 있어서 저의 유일한 안식을 줄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녀가 계획이 없으면 자기와 같이 놀러나 다니자고 합니다... 곧있으면 대학가니까 얼마 못노니까...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자고 합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도저히 믿겨지지도 않았구요... 그녀를 저의 처음으로 친구이자... 처음으로 저를 행복하게 해준 사람이자 제가 처음으로 사랑한 여자 입니다.. 겨울방학이 되자 몇일 지나지 않아 그녀가 저희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그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저는 그녀를 완전히 사랑하게 됐었다고 느꼈었습니다... 저희가 처음으로 간곳은 노인정 입니다... 그녀가 놀러 가자고 했었던건 봉사활동 이였습니다... 너무나도... 정말 성격도 착한... 그런 여자 입니다... 감히 제가  사랑할수 있는 그런 존재가 아니라고 저는 느꼈습니다... 저를 왕따라는 그런 아픔속에서 꺼내준 여자이고... 처음으로 사랑하게 만든 그런 사람이였죠... 물론 짝사랑 이겠지만 저는 행복했었습니다... 그날 저희는 밥을 먹고 서로 헤어졌습니다.. 그러다가 몇일 있다가 그녀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갑자기 느닷없이 선물을 사달라고 저를 졸릅니다.. 너무 애기 같았죠... 갑자기 무슨 선물이냐고 묻자 오늘이 생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와 밖으로 나가 좀 이른시간에 점심을먹고 좀 이른시간에 노래방을 가서 신나게 놀고.. 그녀에게 뭐가 갖고 싶냐고 하자.. 반지를 사달라고 합니다.. 큰일이었습니다... 학생으로 솔직히 돈이 얼마나 있다고... 하지만.. 그녀에게 만큼은 꼭 사주고 싶었습니다... 근처의 반지파는 곳을 찾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녀가 저기있다 라고 하며.. 달려갑니다... 그녀가 달려간곳은..... 허름한 리어커에 각종악세사리 파는곳... 그녀가 반지를 하나 집어들어 껴보며 웃습니다... 나 이걸로 사줘 라고 하며요... 그 작은것에 너무 행복해하는 그녀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러며 그녀가 하는말이 학생이 돈이 어딨냐며 난 이게 좋아 라고하면서 그반지를 사달라고 합니다... 그녀는 그 반지를 보며 너무나도 예쁘게 웃습니다... 그녀를 보는 저또한 행복해졌습니다... 생각해보면 그녀가 나타난 다음부터 저의 인생에 아주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날 저희는 그렇게 헤어졌고... 저는 집에 돌아가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만약 내가 그녀에게 고백을 하게 된다면... 그녀는 과연 나를 받아줄까 하는 생각을 말이죠... 만약 그녀가 나를 친구 이상으로 생각 하지 않았다면... 만약 거절 하게 된다면.... 그녀와 제사이는... 불보듯 뻔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결국 용기를 내서 눈 딱감고 고백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저녁에 그녀에게 전화를 해서 급히 할말이 있다며 그녀를 불렀고... 그녀에게 사귀어 달라는 말을하자 그녀의 표정이 갑자기 변한것입니다.... 그순간 저는 너무 놀랬습니다... 그래서 미안 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친구로 남아줬으면 좋겠다고 말을하니.... 그녀가 하는말이 바보야 멋대로 생각하지마... 내가 이말을 기달리고 있었는데 라고 말을 합니다... 아 정말 그렇게 기뻐서 운적은 또 처음 이였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고백을 한뒤 저희는 매일같이 서로 붙어다녔고... 어느덧 겨울방학은 끝을 맺었고 저희는 졸업을 하고... 저는 사회생활을..  그녀는 대학생활 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생활을 하면서 저희는 계속 만났고.. 조금은 힘들었지만 그녀가 좋아 하는것은 모든지 해주웠습니다... 가끔 그녀는 정말 애기 같을때가 있습니다... 아주 사소한일에 삐지고.. 너무 귀엽죠... 그럴때면 저는 어떻해야 할줄몰라 발만 동동구르며 그녀를 달래곤 합니다... 그렇게 2년 이 지났고... 저희는 만남을 계속 했습니다... 서로 바쁘지만... 되도록이면 많이 만날려고 노력했습니다... 매일 만날수는 없지만... 되도록이면... 같이 지내는 시간을 많이 지낼려고 노력했습니다... 가끔 만나서 헤어질때면... 그녀는 헤어지기 싫다며 어리광을 부리곤 합니다..... 그럴때면 조금은 슬프답니다... 저또한 그녀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서로 생활이 다르니...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그녀에게 전화가 옵니다... 엄청 아프다고 합니다... 저는 놀래서 옷도 제대로 입지 않은채 그녀에게 달려갔습니다... 그녀 혼자 침대에 누워 혼자 외롭게 아파 합니다... 부모님은 어디계시냐고 하니까 어머니는 오래전에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출장나가셔서 지금 당장은 오실수 없다고 합니다... 너무나 안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다행이였습니다.... 이럴때 제가 있어서... 그녀의 머리를 만져보니 열이 엄청났습니다... 얼른 약국으로 달려가 약을사고 약을 먹인뒤 간호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그녀 많이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평소때처럼 학교에 가고 공부를 할수있는정도는 아니였죠... 그래서 저는 제가 일하는 공장에 전화를 걸어 오늘 일이있어 쉰다고 하니 사장님께서 엄청 뭐라고 하시는겁니다... 않그래도 평소에도 사장님의 눈밖에나서 미움받던 저는 그전화를 마지막으로 공장을 그만뒀습니다.. 저에게있어서는 일보다 그녀가 중요하기때문이죠... 아니 비교자체를 할수없는것이지요... 그녀를 위해 죽을쓴뒤 죽을 먹이고 약을 먹인뒤 재웠습니다... 저도 그녀를 간호 하다가 잠을설쳐서 잠시 의자에 앉아 잠시동안 눈좀 부쳤습니다... 눈을떠보니 그녀가 제앞에 앉아 저를 빤히 바라보고 있는겁니다... 순간 놀랬습니다.... 그러더니 뭘놀래냐며 웃습니다.. 다행이였습니다 많이 나아져서... 저는 그녀가 나아진걸 본후에야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힘든 날이였습니다... 아니... 힘들다고 생각 해서는 안될일이지요.. 당연한거니까... 그러다가 다음날 그녀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고마웠다며 밥을 사겠다는 겁니다... 그날 그녀에게서 밥을얻어먹고 재미있게 시간을 보낸뒤 다시 헤어졌지만... 역시 여운이 남는건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일자리를 찾아 일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한동안 그녀에게서 연락이 없습니다... 제가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고... 그녀의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집에는 있더군요.... 전화를 않받아서 걱정했다고 하니까 애써 웃으면 그랬냐고 합니다... 그게 무슨 바보같은 소리인지... 얼마나 내가 걱정했었는데... 뭐 그녀에게 아무일 없었으니 그녀얼굴도 봤으니.. 그냥 집으로 돌아갈려고 하는데 그녀가 잠시 저에게 할말이 있다고 합니다... 무슨 말이냐고 하니 의자에 앉으라고 하더군요... 앉았습니다... 무슨일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더니 애써 말을 꺼냅니다... 너 사랑하냐고 진지하게 묻습니다... 전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당연한 말을 합니다.... 요즘 그녀에게 무슨일이 있나 봅니다... 그녀가 말을 꺼냅니다... 그럼 만약 내가 너를 떠나서 행복할수 있다면 넌 나를 보내줄수 있냐고 묻습니다.... 순간 가슴이 덜컥내려 앉는거 같았습니다.... 그녀는 표정하나 변하지 않은채 저에게 그런 잔인한 말을 꺼냅니다.... 평소의 그녀같지 않습니다... 분명 그녀에게 무슨일이 있나 봅니다....... 전 그녀에게 어떠한 대답도 해줄수가 없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만약 진짜 그녀가 저와 있을때 불행하고... 저를 떠나 행복할수 있다면.... 전 그녀를 보내줄수 있습니다... 아니 보내줄수 있을꺼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자 그녀가 다시 저에게 묻습니다... 내가 너를 떠나 행복할수 있다면 보내줄수 있냐고 묻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너무 잔인한 질문 이죠..... 그래서 제가 무슨일이 있냐고 묻자... 아무일도 없으니까 어서 대답해줘 라고 말합니다..... 저는 할수없이 제생각을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하는말이..... 그렇구나....그럼 잘가.... 라는 말과 함께 자기방으로 들어갑니다.... 제가 붙잡을 틈도 주지 않은채 말이죠.... 저는 그녀에 방문을 두들기며... 잠시 나와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더이상 할말이 없다고 돌아가 달라고 합니다....다음에 연락 할테니 제발 돌아가달라고 합니다...... 저는 하는수없이 그녀의 연락만 기달리기로 하고 무거운 발걸음을 옴겼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행복했던 저희가 갑자기 왜이렇게 되었는지... 도대체 그녀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너무 아픕니다.... 많은 생각을 하고있는데 그녀에게 전화가 옵니다.... 결심했다고 합니다....... 미안하다고 합니다...... 정말 미안하다고 합니다.......... 저는 무슨뜻인지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녀에게 그게 무슨뜻이냐며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울먹이며.... 한때 자기가 엄청 사랑했던 사람이 자신에게 찾아와.... 다시 만나 달라고 했답니다.... 그러면서 그녀가.... 자기가 너무 힘들다며.... 도저히 견딜수 없다며... 자기좀 잡아달라고 합니다...... 전 바로 그녀에게 달려가 그녀에게 똑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넌 내가 너를 떠나 행복할수 있다면... 날 보내줄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녀또한 저와 대답은 마찬가지였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하지만 나는 너를 떠나 결코 행복할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눈에서는 굵은눈물들이 마구 떨어집니다.... 붙잡아줘서 고맙다고 합니다..... 너무 힘들었다고 합니다..... 저는 정말 그녀가 없이 단하루도 살수가 없습니다.... 그건 그녀또한 마찬가지 겠지요.... 지금 이사랑 평생 이어져갔으면 좋겠습니다....... 첫사랑이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 전 그말이 엄청 두렵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첫사랑이지요..... 최소한 제가 살아있는한은 제가 그녀를 지켜주고 싶습니다...

고흐 우와.................................................... 멋진데요.............................................. +.+ 평생가세요!ㅎㅎ   [ 2007-03-31 18:03:47 ] 붉은기사 우와... 대단해요.. 존경심이 우러나는데 ㅜㅜ 저도 이런사랑을 해봤으면합니다 행복하세요!!♡   [ 2007-05-20 22:48:27 ] 코알라 너무 부럽네요.. 저는 그 사람의 미래를 위해서 놓아줬는데..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예쁜사랑 절대 변하지 않기를 .. wish   [ 2009-07-22 08:37:54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38 너무 힘들잖아.. 김해선 2010-10-17 1373 1237 휴/.......... 휴.... 2009-11-18 1545 1236 오랜만에 찾아온 푸른기사의 성.오랜만에 아직도 잊지 못한 이야기. =유하= 2009-11-13 1657 1235 언제나 변하지 않는 겨울나무 처럼... [2] 겨울나무 2009-10-22 1638 1234 내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사람 [5] maroB.K 2008-04-21 2474 1233 그사람 [1] 이젠 2008-04-09 1824 1232 다시 찾아온 평온.... LOUIS.V 2008-04-01 1622 1231 이런나날들 사랑이  아니면은 ...... [1] LOUIS.V 2008-03-31 1928 1230 그때 그걸 알았더라면......."류시하" [1] 멋진남자 2008-03-24 1968 1229 내 여자친구는 남자? 혹은 여자? 김상진 2007-11-11 2207 1228 그 때 그 헤어짐 이야기.4 =유하= 2007-10-26 1727 1227 그 때 그 헤어짐 이야기.3 =유하= 2007-10-22 1628 1226 그 때 그 헤어짐 이야기.2 [2] =유하= 2007-10-01 1771 1225 이별할 날을 정해놓고 사랑할수 있을까요...? [1] 12월21일 2007-09-30 1704 1224 그 때 그 헤어짐 이야기. [2] =유하= 2007-09-21 1783 1223 미운사람..왜생각이나면 눈물이날까요... [1] 이해 2007-06-23 1794 1222 미운정이 정말 무서운거였네요... 똥꼬마 2007-06-17 1984 1221 나의 첫사랑 [3] 엘펜리트 2007-03-10 2021 1220 ㅡ.ㅡ [1] 야채 2007-02-19 1628 1219 나의 사랑이야기 [1] 코멘나사이 2007-02-08 2118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