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 가족들의 수다방 - 이곳은 푸른성과에 인연이 깊으신 여러분들의 안부를 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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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글 적네요....   임종선 Date : 2008-04-10 10:58:37 | hit : 1345  안녕하세요.. 저 endless™에요..ㅋㅋ   이제 병장이란 계급을 달고 전역을 120일정도 앞두고있네요...   또 내년에 오면 25살...ㅋㅋ 미치겠따 ㅠㅜ   형 누나들 다 잘지내고 계씨죠?이제 아저씨 아줌만가..?ㅋㅋㅋ   활동이 뜸해서.. 저를 기억하는 이는 별로 없겠지만..   이런 조그마한 저를 기억해주시는 별로 안되는 여러분이 보고싶어서..ㅠㅜ   싸이 일촌신청하세요ㅠㅜ /0162295300  주소도 되고 핸드폰도 되고..   전역하면 기사아버지.. 진짜 꼭 한번 뵈러 가겠습니다...   보고싶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예전 우리 기사성 형 누나들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작은행복 나도보고싶어^^ 잘지내나봐~~ 시간이 넘 빠르게 지나간다~ 쫌만 더 고생하고~민간인되서 보자.ㅎㅎ   [ 2008-04-11 15:37:46 ] 푸른여우 고딩때 본 그 리쑤가...?? 나이 먹으니 기억도 가물하네 .. 근데 군대를 가고..우와..진짜 세월빠르다..허긴 우리나이가 ...쩝.. 어쨌던 남은 군복무 잘하고..아자~!!   [ 2008-04-11 22:26:45 ] †푸른기사† 그래 전역하면 꼭 한번 찾아오렴... 이 아부지가 전역주 멋찌게 한번 쏠께...ㅎㅎ 마지막까지 군복무 잘하고... 리쑤가있어 오늘밤도 편안하게 잘 수 있음을 감사할께...ㅎㅎ   [ 2008-04-11 23:59:16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95 잘들 계세요??^^ [1] 아기 2014-03-16 744 494 보고싶어요!!! [1] 작은행복 2012-04-15 917 493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 아기 2012-01-02 1024 492 너무너무 오랫만에.. [10] 작은행복 2011-06-07 1106 491 시간 너무 빠르네요 ㅠ ㅠ [1] 슬픈기억a 2010-06-23 1180 490 심심한 하루.. [2] 작은행복 2010-04-12 1120 489 드디어 D-10이에요! ^-^ [1] 아기 2009-11-02 1153 488 혹시 개인홈피 갖구계신분 계신가요 ~ [3] 아기 2009-03-16 1295 487 세월 참 빠르죠..?? [2] pleria 2008-06-04 1283 486 오랜만에 다시 글 적네요.... [3] 임종선 2008-04-10 1346 485 제가왔어요!!!!!!!!!!!!!!!! [3] 푸른하늘 2007-12-19 1441 484 언제부터였을까~ 예전에는 ^^ [6] 아기 2007-11-08 1602 483 겨울인가봐요~ [3] 작은행복 2007-11-02 1350 482 힘내세요 [3] 그리핀 2007-07-22 1405 481 쉬었다 합시다~~~^ 0^ [3] 그리핀 2007-06-30 1314 480 이제 닉네임 안바뀜, ^^; 초심으로~ [4] 그리핀 2007-06-20 1377 479 오랜만에 와버렸어요 ~ [2] 슬픈기억 2007-06-16 1391 478 다짐..... [9] †푸른기사† 2007-05-22 1461 477 ^ ^ [4] 작은행복 2007-05-09 1397 476 오늘 대학 입학했어요..ㅠ..ㅠ;; [4] 냥냥이 2007-02-24 1535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