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 가족들의 수다방 - 이곳은 푸른성과에 인연이 깊으신 여러분들의 안부를 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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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왔어요!!!!!!!!!!!!!!!!   푸른하늘 Date : 2007-12-19 20:17:04 | hit : 1441        꺅 제가왔어요 대체얼마만인지 예전에쓴글을보니까...우아 완전 옛날이네 옛날이야ㅜㅜ 말투도 지금보니까 쑥쓰럽고 다들 잘지내시는거에요? 시간이진짜 훌쩍가버렷어요 그래서 그시간따라 하늘이도 무척많이컷어요 벌써 스무살이되고 일년이 또지나려해요 낄낄 하나도 나는 다안까먹엇는데 사람들은 날 다 잊어버린거아닌가모르겟네요 히히 너무너무 예전이그리워요 너무많은 일들이있었고 나도모르게 시간이 진짜후딱가버려서 푸른성자체를 많이잊고 지내왔었어요!!!!!!!!!!끼야오 너무너무 다들 보고싶었어요 진짜 이렇게내가올곳이 있구나 하는생각도들구 많은힘도되고 그랬었는데 히히 진짜 이제부터 자주자주올께요 그나저나 예전그사람들은 아직도 잘다니는건지 모르겟네ㅜㅜ보고싶어요!!!!!모두 여기에 댓글고고

작은행복 하늘이 정말 오랫만이네^^ 글은 전에 봤는데 이제서야 답글남긴다~ 잘지내지? 이틀후면 21살이야? 오~ 벌써 그렇게 되버렸나.ㅎ 가끔 안부인사 남기고 그래^^   [ 2007-12-30 11:52:21 ] 오늘도맑음 오랫만이에요 ^^ 저두 정신없어서 또 조금 오랫만에 찾아왔네요.. 앞으로 자주 볼 수 있길~   [ 2008-01-12 02:02:18 ] 아기 푼수야 안녕ㅋㅋㅋㅋㅋㅋㅋ 잘 지내냐? ㅠㅠ 아프지 말구   [ 2008-05-17 14:53:55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95 잘들 계세요??^^ [1] 아기 2014-03-16 744 494 보고싶어요!!! [1] 작은행복 2012-04-15 917 493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 아기 2012-01-02 1025 492 너무너무 오랫만에.. [10] 작은행복 2011-06-07 1106 491 시간 너무 빠르네요 ㅠ ㅠ [1] 슬픈기억a 2010-06-23 1180 490 심심한 하루.. [2] 작은행복 2010-04-12 1121 489 드디어 D-10이에요! ^-^ [1] 아기 2009-11-02 1154 488 혹시 개인홈피 갖구계신분 계신가요 ~ [3] 아기 2009-03-16 1295 487 세월 참 빠르죠..?? [2] pleria 2008-06-04 1284 486 오랜만에 다시 글 적네요.... [3] 임종선 2008-04-10 1346 485 제가왔어요!!!!!!!!!!!!!!!! [3] 푸른하늘 2007-12-19 1442 484 언제부터였을까~ 예전에는 ^^ [6] 아기 2007-11-08 1602 483 겨울인가봐요~ [3] 작은행복 2007-11-02 1351 482 힘내세요 [3] 그리핀 2007-07-22 1405 481 쉬었다 합시다~~~^ 0^ [3] 그리핀 2007-06-30 1314 480 이제 닉네임 안바뀜, ^^; 초심으로~ [4] 그리핀 2007-06-20 1378 479 오랜만에 와버렸어요 ~ [2] 슬픈기억 2007-06-16 1391 478 다짐..... [9] †푸른기사† 2007-05-22 1462 477 ^ ^ [4] 작은행복 2007-05-09 1397 476 오늘 대학 입학했어요..ㅠ..ㅠ;; [4] 냥냥이 2007-02-24 1535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