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 가족들의 수다방 - 이곳은 푸른성과에 인연이 깊으신 여러분들의 안부를 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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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닉네임 안바뀜, ^^; 초심으로~   그리핀 Date : 2007-06-20 00:58:26 | hit : 137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사람의 만남은 등산길이지요 정성으로 성심껏 만나다 보면 길... 생기겟지만 만남의 노력에 수고를 더하고 곱하지 않으면 이미 잡풀이 돋아나 걸어온 길마저 덮이겠지요    천숙녀의 시집 * '건강한 인연'에 실린 시 <길> 전문 中           잡풀이 많이 자랐네요... ^^ 오는길 잡풀 좀 뽑느라 늦었어요.. ㅎ 다시는 자라지 않게 농약(?)도 조금 뿌려주고, 지근지근 밟아도 봐주고, ㅎㅎ   가끔와서 눈팅만하다가 이제는 여유가 조금 생겨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시간은 흐르고.. 또 흐르고.. 빠르지도.. 느리지도않게.. 계속 흐르고있네요 예전 알고 지내시던 동생분들도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되셔서 대학생활열심히 하시고.. 저는 어느덧.. 20대중반........ㅡㅡ;;;;;;; 행복아 너두 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날씨가 많이 덥죠..? 이제 또 곧있으면 한바탕 비가 쏟아진다고 하네요.. 올해는.. 무사히 지나갔으면...   가족분들 모두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

작은행복 ㅠ.ㅠ 난 20대 후반 안할거야~ 영원히 쭉~~ 10대이구싶다구~~ㅋㅋ 언제왔다간거야.. 잘지내지? 소식이 엄청나게 궁금하구려~~   [ 2007-06-22 15:40:34 ] 그리핀 그냥.. 그렇게 잘지내는것만은.. 아닌것같고^^; 궁금하면 문자라도 한통 보내던가~~ 내전화 무시하고 내문자 씹구~~ 먼데먼데~~ㅋㅋ 최근엔 나도 정신이 없어서.. 뭐 ;; 할말은 없다만..   [ 2007-06-24 00:34:12 ] 작은행복 나 니 저나버노 몰라..-_-;; 내가 언제 니 저나무시하고 문자씹었는데;; 댁은 연락이나 했었나;; ㅎ 쪽지로 저나버노라도 보내..^^   [ 2007-06-25 09:26:03 ] 오늘도맑음 ㅋㅋ.. 잘들 지내셨는지~   [ 2007-07-19 00:54:23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95 잘들 계세요??^^ [1] 아기 2014-03-16 744 494 보고싶어요!!! [1] 작은행복 2012-04-15 917 493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 아기 2012-01-02 1024 492 너무너무 오랫만에.. [10] 작은행복 2011-06-07 1106 491 시간 너무 빠르네요 ㅠ ㅠ [1] 슬픈기억a 2010-06-23 1180 490 심심한 하루.. [2] 작은행복 2010-04-12 1120 489 드디어 D-10이에요! ^-^ [1] 아기 2009-11-02 1153 488 혹시 개인홈피 갖구계신분 계신가요 ~ [3] 아기 2009-03-16 1295 487 세월 참 빠르죠..?? [2] pleria 2008-06-04 1283 486 오랜만에 다시 글 적네요.... [3] 임종선 2008-04-10 1346 485 제가왔어요!!!!!!!!!!!!!!!! [3] 푸른하늘 2007-12-19 1441 484 언제부터였을까~ 예전에는 ^^ [6] 아기 2007-11-08 1602 483 겨울인가봐요~ [3] 작은행복 2007-11-02 1350 482 힘내세요 [3] 그리핀 2007-07-22 1405 481 쉬었다 합시다~~~^ 0^ [3] 그리핀 2007-06-30 1314 480 이제 닉네임 안바뀜, ^^; 초심으로~ [4] 그리핀 2007-06-20 1378 479 오랜만에 와버렸어요 ~ [2] 슬픈기억 2007-06-16 1391 478 다짐..... [9] †푸른기사† 2007-05-22 1461 477 ^ ^ [4] 작은행복 2007-05-09 1397 476 오늘 대학 입학했어요..ㅠ..ㅠ;; [4] 냥냥이 2007-02-24 1535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