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 여기는 아름다운 시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작시나 좋아하는 시등을 올려주세요...ㅎㅎ
- 무자비한 광고글을 줄이기 위해 가족으로 가입 하신 분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전체보기 퍼온 일반시 자작 일반시 퍼온 영상시 자작 영상시

"행복합니다."   작은사랑문학가 Date : 2008-11-13 13:07:10 | hit : 2504     따스함과 포근함이  교차하는 지금  당신이 저 먼곳에서  내게 손짓하는 지금..  나는 누구보다 행복한사람입니다...    감사함과 미안함이  교차하는 지금  사랑하며 그리워하는  내게 그것을 가르쳐주는  그대가 있어 누구보다 난  행복한사람입니다...    때론 그늘이 되어..  때론 우산이 되어..    수많은 변명과 바램들이 교차하는 지금..    그사람때문에 변명을 늘어놓는 내가..    그사람때문에 너무많은 바램으로 기도하는 내가..    미안함과 아쉬움.. 너무 많은 부질없는 것들도..    모두가 내게있어 행복입니다...    사랑합니다.

안개꽃1 정말 가슴에 와닿네요^^   [ 2009-07-13 21:46:27 ] 네페르타리 짠하네요......^^   [ 2009-09-18 02:03:43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시를 올리시는분들 읽어보세요..... [5] †푸른기사† 2003-07-02 3030 주 황 이 의 두 번 째 공 지밑에 보세요..끝까지 [10] 주황소금인형 2003-02-04 2948 ㅁrㄴlㅁrㄴl ⓞ ㅅ ㅓl ㅇJ [7] 주황소금인형 2003-01-28 3617 1524 [퍼온 일반시] "......." 작은사랑문학가 2011-09-11 2190 1523 [자작 일반시] " 마지막 기도 " 작은사랑문학가 2011-06-25 2178 1522 [] "  푸른기사의 성 " [1] 작은사랑문학가 2011-06-07 1871 1521 [] 제목없음 [1] 옛사랑 2011-05-21 1652 1520 [자작 일반시] 사랑이란 감정이, 슬픈기억a 2010-06-23 2709 1519 [자작 일반시] 나는 한번도, 슬픈기억 2010-06-23 2402 1518 [자작 일반시] 심장아, 슬픈기억 2010-06-23 2373 1517 [퍼온 영상시] 인연 잊지말아줘요 2010-05-07 2483 1516 [퍼온 영상시] 버릇 잊지말아줘요 2010-04-17 2165 1515 [퍼온 영상시] 당신때문입니다 520908 2010-04-12 2383 1514 [자작 일반시] 계절이 지나가는 가을에는.. [1] 암흑기사데몬 2009-10-19 2875 1513 [퍼온 일반시] 사랑의 무게 [2] 잊지말아줘요 2009-08-20 2804 1512 [퍼온 영상시] 그대와 나 520908 2009-08-01 2505 1511 [] "행복합니다." [2] 작은사랑문학가 2008-11-13 2505 1510 [] 봄비와 꽃잎... 얼음여왕 2008-05-28 2239 1509 [] 인연설 그리핀 2007-08-15 2827 1508 [] 날잡아요-* [1] 그리핀 2007-08-15 2443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